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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불후의명곡 유리상자-사랑일 뿐야(김민우)[자동재생/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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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유리상자-사랑일 뿐야(김민우)

오늘 '불후의 명곡'은 1990년대를 대표했던 미녀 작사가 박주연편으로 유리상자는 김민우의 '사랑일 뿐야' 를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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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유리상자-사랑일 뿐야 가사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불후의명곡 유리상자-사랑일 뿐야(김민우)

유리상자의 박승화는 "박주연 작사가님이 녹화 전 떨린다고 청심환 드시는 모습을 봤다. 저도 먹고 싶은 심정"이라고했다.유리상자는 김민우의 '사랑일 뿐야'를 부드러운 화음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이지훈은 "현존하는 듀오 중 화음의 블렌딩은 1등인 것 같다.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었다"라고 감탄했다. 대결 결과 유리상자는 413점을 받으며 홍진영을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대결 결과 유리상자는 413점을 받으며 홍진영을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박주연은 1989년 변진섭 2집 앨범 수록곡인 ‘너에게로 또다시’ ‘숙녀에게’,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김민우의 ‘사랑일 뿐야’, 윤상의 ‘이별의 그늘’, 윤종신의 ‘너의 결혼식’ 등 섬세하고 감성적인 노랫말로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오늘 '불후의 명곡'은 이지훈, 유리상자, 박혜경, V.O.S, 이혁, 이현, 홍진영, 어반자카파 조현아, 백형훈&기세중, 벤, 정승환, 유니티(UNI.T)까지 총 12팀이 출연해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불후의명곡 유리상자-사랑일 뿐야(김민우)[자동재생/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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