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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불후의명곡 고영열&오마이걸 승희-연가 (정훈희)[자동재생/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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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고영열&오마이걸 승희-연가 (정훈희)

오늘 '불후의 명곡'은 매혹적인 목소리의 정훈희 편으로 국악인 '고영열'과 오마이걸 '승희'는 '정훈희의 '연가' 를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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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고영열&오마이걸 승희-연가 가사

그래요 눈물이 아직 내 안에 

마르지 않아 흐르고 있죠.

내 마음 깊은 그 강가에

그대 오늘도 배를 띄워요.


가끔씩 바람에 실려 전해온

님의 소식에 가슴 저려와

그대란 상처가 아물어

추억이 되길 기도해봐요.




불후의명곡 고영열&오마이걸 승희-연가 (정훈희)

고영열과 승희는 '연가'로 현악기 선율 위에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정훈희는 "너무 매력적이었다. 걸그룹으로 알고 있는데 판소리 했느냐"며 "어린 친구들인데 어쩜 저렇게 잘하느냐"고 놀라워했다. 승희는 정훈희의 칭찬에 눈물을 쏟았다. 전설의 극찬을 받았지만 포르테 디 콰트로가 4연승을 달성했다. 

가수 정훈희는 ‘안개’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해 이후 ‘꽃밭에서’, ‘무인도’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60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대한민국 대표 가수다.

오늘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정훈희 편으로 '박기영', 케이윌', 이현', 소란', '고영열&오마이걸 승희', '포르테 디 콰트로' 가 출연해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불후의명곡 고영열&오마이걸 승희-연가 (정훈희)[자동재생/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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