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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고요한달-이 계절의 나는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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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달-이 계절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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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달-이 계절의 나는 가사

돌아온 이 계절엔 늘 맨발로
그댈 마중 나갔어요
빛이 바랜 것들의 집이 되기 위해서지요

금빛 낙엽이 헤엄칠 때도
나 아파 낯설다 했고
매미의 시첼 보았을 때도 늘
나 아파 두렵다 하였지요

고요한달 (Go Yohan Dal)
고요한달-이 계절의 나는
고요한달은 개인의 아픈 마음을 넘어 병든 사회를 위해 노래합니다.
‘달이 뜨지 않는 날에는 내가 대신 떠줄게요.’



고요한달 (Go Yohan Dal) - 이 계절의 나는
고요한달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이 계절의 나는’은 다친 마음을 품고 현대 사회의 차가운 모서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는 소박한 선물입니다.

고요한달은 떨리는 호흡으로 그들의 귓가에 솔직하고 투명하게 온기를 속삭입니다.

늘 어떤 계절이 되면, 다시금 떠오르는 것들이 있어요.

봄에는 새롭게 피어나는 것을 보며 아파하고
여름에는 뜨겁게 타오르는 것을 보며 아파하고
가을에는 건조하게 낡아가는 것을 보며 아파하고
겨울에는 창백하게 그늘이 지는 것을 보며 아파하지요.

모든 것이 매서운 화살촉처럼 느껴져요.
나는 차마 이겨낼 수가 없어서 모조리 아파해버리지요.

사실 난 나무 밑동이고 싶어요. 따뜻한 바람이고 싶어요.

고요한달-이 계절의 나는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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