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ueger flap (크루거 플랩)-Bon Voyage [가사/듣기]

Krueger flap (크루거 플랩)-Bon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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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eger flap (크루거 플랩)-Bon Voyage 가사

I Feel It like traveler feeling
여행 가방 속엔 많은 짐이
각별히 신경 써야 될 점
음악 장비 그 외엔 딱히
POP JAZZ ON 기내식은 덤
이미 식어버린 이코노미 석의
음식은 미각을 자극 못해
그래도 좋아 기분 내는 거지 뭐
한국 솔직히 안 지겹지
난 아직도 신기해 서울이
좁은 땅 빽빽한 빌딩

그 사이사이 존재해 예술인
물론 나도 몸을 담그는 입장
anyway 나의 비행기는 비상
영감들은 활주 중
잇따라 올라가는 FOLLOW 수

(I'm Going Up To The Sky So High)
Bon Voyage Bon Voyage
(지금 기분의 형태 구름 모양)
Make The Trend, Based On Classics

내 인생은 TRAVEL 난 변해가는 TRAVELER
희욱이랑 처음 만났을 때 기억해
홍대 클럽 CRACK 에서 부터 긱 라이브 하우스
공연했을 때까지 나는 기억해 
목동에서 했잖아 작업 FIRE
지금 옆에 누가 남았는지 봐여
우리 추억 담고 또 기록만 해 달력에
기분 좋은 날들이 전부 쌓여
서서 나는 또 취해버리고
이 기분은 전부 쌓여
기내식을 맛있게 또 먹고 LIE ON
TO SEAT 젊은 날의 BUYER
YA 지불 따위 반응 안 했어
여행 가는 기분 나는 가늠 안 했어
이런 인생사는 것도 가능 안 했어
감사하는 법을 조금배운거같어
아마 첫 마이크를 구한 다음에
아마 첫 곡을 다 작업했을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이런 걸 몰랐을까
이런 기분 처음부터 VIBE ON
YA 꿈이 쌓여있는 BOY 난 YA
IMMA TRY KEEP GOING 난 YA
꿈이 쌓여있는 BOY 난 YA
여권에 찍어 STAMP 자국 YA YA

Krueger flap (크루거 플랩)-Bon Voyage

듣기만 해도 패션쇼에 있는 듯한 트렌디한 힙합
음악과 패션은 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특히 패션은 옷 입는 스타일만 보아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취향 등을 예측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부터 각 장르의 음악을 대표하는 패션 스타일이 존재해 왔고
음악과 패션은 가까운 사이일 수 밖에 없는 것 이다.

크루거 플랩은 음악과 패션의 조화를 관심있게 지켜보았고 드디어 패션 사업에 한 발자국을
내딛었고 이번 앨범을 통해 패션쇼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곡을 발표했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크루거 플랩의 [Bon Voyage] 를 감상해보자

Krueger flap (크루거 플랩)-Bon Voyage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