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소아-우리 둘이서[듣기/가사]

가수 천소아-우리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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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아-우리 둘이서 가사

이렇게 다 큰 나를
애기라고 부르는
니가 너무 좋아 여전히 설레
어쩌다 눈물나게
억울한 하루에도
내겐 니가 있어 너무 큰 다행

닮아가는 우리 바라보는 우리
아껴주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시간이 지나도 서로만 볼 우리
언제나 우리 두사람

너랑 나랑 우리 둘이서
너랑 나랑 우리 둘이서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화를 내고
유난히 내 기분이
널을 뛰는 그날에도

더 많이 웃어주고
더 세게 안아주는
니가 너무 좋아 여전히 따뜻해

닮아가는 우리 바라보는 우리
아껴주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시간이 지나도 서로만 볼 우리
언제나 우리 두사람

너랑 나랑 우리둘이서
너랑 나랑 우리둘이서
너랑 나랑 우리둘이서
너랑 나랑 우리둘이서

천소아-우리 둘이서

신선한 초여름과 함께 찾아온 '천소아'의 ＂우리 둘이서＂

 그룹 비비안(한옥 천소아 유성은)

짝사랑소녀의 마음을 노래하며 리스너의 심장을 쿵하게 했던 ＂좋아서 그래＂를 통해 협업한 작곡가 배새롬과 가수 천소아가 다시 만나 작업하게된 ＂ 우리 둘이서＂ 는 100%여자마음 공감형 가사와 함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심플한 멜로디가 하모니를 이루는 곡이다.

또한 시우민(of EXO), 유승우, 반하나 등 과의 작업 및 국내 수많은 드라마의 OST 작곡은 물론 활발한 아티스트 제작까지 국내 정상급 프로듀서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 '필승불패'의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이 더해져 '천소아'의 ＂우리 둘이서＂는 탄생 하게 되었다. 

'이렇게 다 큰 나를 애기라고 부르는 니가 너무 좋아!' 수줍은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천소아'의 본격 사랑고백송으로 신선한 초여름을 맞이해보자! ＂우리 둘이서＂

 천소아-우리 둘이서[듣기/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