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

박데포-오늘같이 [가사/듣기]

반응형

Parkdepo (박데포)-오늘같이

박데포-오늘같이 바로듣기


박데포-오늘같이 가사

익숙한 방 그 안에

별다를 거 없이 조용한 밤

잠깐 도돌이표 태엽을 되감지

오늘 하룬 어떻게 흐르듯 흘러갔는지

i don't know 하는 건 예술이라는데

매일이 똑같이 다르지 않다는 게

때론 나한테 독처럼 다가와선

피까지 말리고 비틀어 머릿속

내 방패 막인 없어

누군 결혼을 하고 쟤는 어떤 찰 샀데

라는 말은 내 귀에도 들려 아주 선명하게

옆에서 말해주듯 달팽이관을 너무 세게 때려

부릉부릉 밖을 지나가는 오토바이 소리

자연스레 눈썹 찌푸리게 하지 만약 돈이

걱정 없을 정도로 많았다면 오늘 밤은 어떨지

어지럽네 산책이나 가지

Parkdepo (박데포)-오늘같이

누구에게나 그런날이 있다.


Executive Producer : 몰리디 @UNCOMMON Ave.

Produced by 박데포

Composed by 데미니

Lyrics by 박데포


박데포-오늘같이 [가사/듣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