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

밴드 수-선 [가사/듣기]

반응형

밴드 수-선

밴드 수-선 바로듣기

밴드 수-선

우리 이제 여기서 옮겨가자
해가 오르면 절대로 넘지 말자

오늘 밤 휘청이다 내일 난 서성이며
오늘 밤 기다리다 매일 널 보내고

밴드 수-선

누구나 좋은 꿈을 꾸길 바라고, 잠들기 전에도 좋은 꿈을 꾸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각각 좋은 꿈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이 곡은 현실에서 만나지 못 하거나, 보고싶었던 상대와 함께 있는 꿈을 꾸다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다가오는 아침에 눈을 뜨기 싫은 마음을 담아 낸 곡입니다.


꿈과 깨어있는 경계를 선으로 표현 하였고, 곡의 송폼마다 배경이 바뀌는 것을 곡의 분위기로 연출하였습니다.


밴드 수-선 [가사/듣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