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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불후의명곡 비투비 블루-하늘 아래서(김민종)[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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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비투비 블루-하늘 아래서(김민종)

비투비 블루는 '하늘 아래서'를 선곡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노래했다.

불후의명곡 비투비 블루-하늘 아래서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비투비 블루-하늘 아래서 가사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불후의명곡 비투비 블루-하늘 아래서(김민종)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인 비투비 블루는 옴므의 벽을 넘지 못했다. 최종 우승은 옴므가 차지했다.오늘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에는 더 블루가 전설로 출연했다.

더 블루(손지창,김민종)는1990년대 만능엔터테이너 손지창과 김민종이 초콜릿 광고로 인연을 맺으며 함께 부른 광고 CM송 '너만을 느끼며'가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자, 1992년 그룹 '더 블루'를 결성,  '그대와 함께', 'Endless Love'등의 히트곡으로 가요계를 휩쓴 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이자 남성듀오다.

손지창과 김민종은 "후배들이 더 블루의 음악을 열창하는 모습을 보며 전율을 느꼈고, 정말 감사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다.

오늘 '불후의 명곡' 출연자로는 SG워너비 김용준, 알리, 옴므, 허각, 비투비 블루, 박보람, 아스트로까지 총 7팀이 출연해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를 보여줬다.

 

불후의명곡 비투비 블루-하늘 아래서(김민종)[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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