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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복면가왕 박지선-Ah-Choo(러블리즈)[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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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지선-Ah-Choo(러블리즈)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는 멜론과 복숭아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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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지선-Ah-Choo 가사
맛있는 걸 해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난 생겼어
아직 요리는 잘 못하지만
나 연습하고 있어요
나 그댈 위해 몰래 감춰놓은
애교도 있는 걸
매일 지루하지 않게
웃게 해줄 텐데
너는 내 맘 모르지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Ah-Choo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다정하게 깨우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난 생겼어
아침잠이 좀 많긴 해도
잘 일어날 수 있어요
그 사람이 막 지쳐 보일 때면
내가 더 슬픈 걸
혹시 내가 필요할 땐
거기 있어줄게
너는 내 맘 모르지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Ah-Choo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소중한 너의 친구란 그 말이
나는 그 말이 참 싫다
밤새 쓰다만 편지와
말 하지 못한 내 사랑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Ah-Choo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 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복면가왕 박지선-Ah-Choo(러블리즈)

 

두 사람의 노래가 끝난 후 연예인 판정단은 "두 사람의 노래는 이제 막 끝났는데 계속해서 노랠 듣고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멜론에 대해 "실력의 반에 반도 안 보였다"며 실력을 인정했다. 복숭아 역시 "과즙미가 넘친다"고 평했다.

판정단 카이는 "노래가 끝났는데 계속 듣고 싶다. 복숭아는 천도복숭아다. 노래를 부르는데 상큼하기 짝이 없었다. 과즙이 철철 넘쳤다"고 평했다. 대결의 승자는 멜론이었다. 솔로곡으로 러블리즈의 '아츄'를 부른 복숭아의 정체는 박지선이었다.  

복면가왕 박지선-Ah-Choo(러블리즈)[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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