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이씨 (RAC)-I Still Wanna Know (Feat. Rivers Cuomo)[MV/가사/듣기]

알에이씨 (RAC)-I Still Wanna Know (Feat. Rivers Cuomo)

'RAC (알에이씨, Remix Artist Collective)'는 포르투갈 출신 DJ 겸 프로듀서, 'Andre Allen Anjos'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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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 Still Wanna Know 가사

Life is a mystery, are you with me?
There’s so much to explore
What makes the stars shine and the vines climb?
I still feel kinda unsure

Got everything
Got everything
[?] each others ears
Got everything to say, to sing
They took everything from me

I still wanna know
I’ve been around the world
I’ve gone from bad to worse
I heard them tell me to let go
I still wanna know

I asked the 8-ball and Luigi
Show me under the vail
Baby, I may have, out of rehab
Chasing after the whale
I’ve been beaten down
I’ve been pushed around
I’m a stupid clown, oh yeah
I’ve been filthy rich
I’ve been down in a ditch
But I still come back for more

‘Cause I still wanna know
Human touch, wanna feel, wanna taste
Wanna heal, wanna turn at the real
Yeah, I still wanna know
Wanna ride, wanna drive, wanna laugh
Wanna cry, wanna dream tonight

I still wanna know
I’ve been around the world
I’ve gone from bad to worse
I heard them tell me to let go
I still wanna know

Never throw in the towel
Never raise a white flag
Never cash in your checks
Till you’re satisfied, till you’re satisfied

I still wanna know
I’ve been around the world
I’ve gone from bad to worse
I heard them tell me to let go
I still wanna know
I’ve been around the world
I’ve seen a kinder world
I heard them tell me to let go
I still wanna know

Still wanna know
Still wanna know
Still wanna know
Yeah, Still wanna know
Still wanna know
Still wanna know
Still wanna know

알에이씨 (RAC)-I Still Wanna Know (Feat. Rivers Cuomo)

불가능할 정도로 부드럽다 - SPIN
59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리믹스, 작곡, DJ까지 섭렵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RAC'

'Weezer', 'Vampire Weekend', 'St.Lucia' 등의 피쳐링이 더해진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주는 일렉트로닉 팝! 댄서블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정규작 [EGO]

'RAC (알에이씨, Remix Artist Collective)'는 포르투갈 출신 DJ 겸 프로듀서, 'Andre Allen Anjos'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미국에서 음악 비즈니스를 전공하며 대학 기숙사에서 리믹스 아티스트 그룹 (Remix Artist Collective)을 2007년 결성하여 'RAC'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초기 'RAC'는 'Andre Anjos' 외에도 그가 온라인에서 만난 2명의 아티스트들이 있었지만, 거의 'Andre Anjos'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Andre Anjos'의 솔로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RAC' 프로젝트로 'Lana Del Rey', 'Bob Marley', 'Yeah Yeah Yeahs', 'Ellie Goulding', 'Foster the People', 'Phoenix', 'Imagine Dragons', 'Two Door Cinema Club', 'ODESZA' 등의 음악을 리믹스하며 200곡이 넘는 리믹스를 선보이며 인지도를 넓혀가며, 그만의 사운드를 구축해갔다. 2016년에는 'ODESZA'의 "Say My Name" 리믹스로 58회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션되었으며, 2017년에는 'Bob Moses'의 "Tearing Me Up" 리믹스로 포르투갈 출신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2011년부터 그만의 음악으로 작곡가로서의 재능을 펼치고 있다. 싱글 [Hollywood]를 시작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Let Go"가 수록된 앨범 [Strangers]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코첼라 등과 같은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도 했으며, 브루클린과 이비자들의 클럽에서 DJ 셋을 선보이며 그의 다재다능함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본 작 [EGO]는 'RAC (알에이씨)'의 정규작으로, 'Weezer (위저)'의 'Rivers Cuomo', 'Vampire Weekend (뱀파이어 위켄드)'의 'Rostam', 'St.Lucia (세인트 루시아)', 'MNDR', 'KNA', 'Joywave' 등 통통 튀는 매력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그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Heavy'는 RAC의 전 멤버, Karl Kling이 콜라보레이션했으며, 'St. Lucia (세인트 루시아)'와 콜라보레이션한 "The Beautiful Game"은 세련된 팝 사운드로 본 앨범에서 눈에 띄는 트랙이다. 'Johnny Cash'는 LA에서 활동하는 일렉트로닉 팝 밴드, 'Scavenger Hunt'의 'Jill Lamoureux'의 보컬을 더해 과거 음악을 그리워하는 느낌을 담았다. 'Vampire Weekend (뱀파이어 위켄드)'의 'Rostam'이 피쳐링한 "This Song"은 달콤쌉싸름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앨범명, EGO (자아)가 보여주듯, 이번 앨범에서는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을 탐구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하고 싶다는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세련되면서도 댄서블한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번 앨범은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동시에 주고 있는데, 빈티지 신스와 클래식한 곡 구성을 통해 친숙한 느낌을 더했으며, 이를 그만의 스타일로 풀어내어 현재의 테이스트 메이커를 사로잡을 수 있는 독특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알에이씨 (RAC)-I Still Wanna Know (Feat. Rivers Cuomo)[MV/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