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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불후의명곡 송재희&도희-어쩌다 마주친 그대(송골매)[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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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송재희&도희-어쩌다 마주친 그대(송골매)

송재희와 도희는 ‘불후의 명곡’에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무대를 선사했다.

불후의명곡 송재희&도희-어쩌다 마주친 그대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송재희&도희-어쩌다 마주친 그대 가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불후의명곡 송재희&도희-어쩌다 마주친 그대(송골매)

송재희와 도희는 지하철역을 배경으로 한 무대는 둘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했다. 연기로 무대를 시작한 송재희와 도희는 이어 완벽한 가창력으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무대를 꾸몄다.



도희는 “제목이 저희 사이랑 어울리는 것 같았다. 무대 안에 연기같은 꽁트를 넣었으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성지루는 “작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본 느낌이였다. 처음 시작부터 만남까지 이어지는 심리적인 부분이 노래에서 모두 느껴졌다”라고 무대의 소감을 전했다.

 

오늘 출연자로는 절친 배우 이원종과 성지루, 원조 미녀배우 윤해영과 정원영, 개그맨 김영철과 가수 황치열,  배우 김기방과 가수 린,  배우 송재희와  연기돌 도희,  배우 안세하와 B1A4의 산들까지 각 분야의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불후의명곡 송재희&도희-어쩌다 마주친 그대(송골매)[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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