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 Freakin' lit. 바텐더 여기 진토닉 한 잔 더 yeah IM so lit. 집에갈 시간 이미 지낫어 bebe that's right im so Freakin' lit Oh yeah 밖에서만 떠드는 애들은 신경꺼 Just Feel the vibe
일주일내내 지루했지 넥타일 풀어 헤치고 일어나 어서
기다려봐바 잠깐만 작업끝내고 갈께 나 지금 Feel 받았어 Phone call my friend
젤던을 불러다가 밖에 분위기를 태울거야
어딜가나 있는 지각생 냅둬 이따가 불러 그 자식은 매일 늦으니까 오씻
YUP Just Chillin' like Birthday 기분이 끝내주지 쿨하게 쏠 땐
깨끗하게 잔을 비워 미간을 구기고 시원하게 뱉어버려 트림 we don't care 아예
i get lifted. 높이 높이 like puff puff pass it. 난 주말에 놀 책임
이나 의무감을 가진듯해. 고 캐리 어디갔어 join 해 yeah i'm so lit
i'm so Freakin' lit. 바텐더 여기 진토닉 한 잔 더 yeah IM so lit. 집에갈 시간 이미 지낫어 bebe that's right im so Freakin' lit Oh yeah 밖에서만 떠드는 애들은 신경꺼 Just Feel the vibe
Chill & beer X 맥주보다는 칵테일 원하는 메뉴 불러봐 얼른 익숙해지길 이런느낌 주말에는 정줄놓고 high 될수있잖아 가끔
have a sit. NO iphone. Don't kill this vibe 걔네와 차이점
우린 각자만의 삶을 살아, 예술가 기믹은 안 부려
걔넨 전부 뒤가 구려 Damn F it F it. drive with the damn top down.
고민거리는 태워버린듯 착각 해도 괜찮은 밤이니 Come with it
향수를 뿌린 듯한 이 밤의 공기를 인스타 열올리는 자식들은 bye 걔넨 실물이 좀 다르잖아 right? 그딴거 신경안 써 이밤을 남김없이 써버리자고 yeah i'm so lit
i'm so Freakin' lit. 바텐더 여기 진토닉 한 잔 더 yeah IM so lit. 집에갈 시간 이미 지낫어 bebe that's right im so Freakin' lit Oh yeah 밖에서만 떠드는 애들은 신경꺼 Just Feel the vibe
헛소리만 쫑알 대는 놈들 good bye 놀땐 알아서들 파트너 챙겨 가 yeah bye bye 내 성격은 Groovy 아주 유연하게 타는 수위 오늘 밤은 NG 없는 무비 줄어드네 내 지갑의 부피 저기 졸린듯해 보이는 니 친구 데려와 더운 이 공기의 습돌 높여 봐 더 yeah
롱티를 한잔 시켜 바톤을 넘겨 받아 다음 행선지를 정해 일단은 시끄러운 곳으로 가 소음을 섞어 예의차리는 애들은 재킷을 벗고 편하게 분위길 즐겨 우린 무게 잡지 않아 그냥 있는 그대로
i'm so Freakin' lit. 바텐더 여기 진토닉 한 잔 더 yeah IM so lit. 집에갈 시간 이미 지낫어 bebe that's right im so Freakin' lit Oh yeah 밖에서만 떠드는 애들은 신경꺼 Just Feel the vibe
J'Kyun (제이켠-Lit
Groove & Chill 그리고 Pop Rap을 지향하는 래퍼 ‘제이켠’
유연한 플로우를 가진 래퍼 “제이켠”이 새로운 곡을 발표했다. 그는 2010년 첫 정규작인 RE:BIRTHDAY 로 특유의 재치있는 랩을 팬들에게 각인 시켰던 바 있다. 첫 앨범 데뷔후 다양한 활동을 거쳐 본연의 자세로 돌아온듯한 느낌을 주는 이번 곡은, 올해 말 발표할 정규 앨범 수록곡 중 하나라고 한다. J-DOGG의 깔끔한 트랙이 청량감있게 시작되는 도입부는 늦은 여름밤 가벼운 걸음을 연상케 하고, 그에 맞춰 Chill 하게 이어가는 랩은 팬들이 기다렸던 ‘제이켠’만의 독특한 뉘앙스와 그루브를 옅볼수 있다. 서핑보드와 맥주, 열대야가 섞인 여름 밤. 바다가 보이는 비치체어에 앉아 들으며 흥을 돋우는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한다. 8월 여름 끝무렵 공개한 싱글 “Lit”, 이 곡을 시작으로 원래의 바이브를 찾아 풀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