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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적우-가슴이 뛴다 [가사/듣기/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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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적우-가슴이 뛴다

3연속 가왕에 도전하는 참 잘했어요! 바른 생활 소녀 영희에 맞서는 63대 가왕이 펼쳐졌다. 아테나는 이은미의 '가슴이 뛴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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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적우-가슴이 뛴다(이은미)

아테나는 이은미의 '가슴이 뛴다'를 선택했다. 청개구리왕자는 넬의 '스테이'를 빼들었다. 가왕 영희는 소감을 묻는 말에 "매우 몹시 많이 잘한다. 진정하기 어렵다"며 한숨을 쉬었다.

연예인 판정단의 조장혁은 "청개구리는 1, 2라운드에서 움츠리고 있었던 것 같다"고 평가했고, 박상민은 "두 사람은 초절정 고수"라고 감탄했다. 김구라는 "청개구리 왕자님의 노래를 들으며 앨라니스 모리셋이 떠오른다"고 극찬했다. 김지선은 "아테나 님은 삶이 묻어나는 목소리"라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박지선은 "청개구리의 가면에 속았다. 천진난만한 줄 알았는데 하얗지 않은 분"이라며 "아테나는 노래를 들을수록 삶이 묻어나는 목소리"라고 찬사를 보냈다. 투표 결과 청개구리왕자가 아테나를 꺾고 가왕전에 올랐다. 가면을 벗은 아테나의 정체는 적우였다.

적우는 "'나는 가수다' 이후 5년만에 이 무대에 섰다. 프로그램은 다르지만 연결이 됐다. 들어올 때부터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라며 "가수로서 내가 살아있구나 싶어서 뭉클했다. 오랜만에 봬서 설렜고 앞으로도 가수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복면가왕 적우-가슴이 뛴다 [가사/듣기/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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