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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수상한가수 수맥,KCM-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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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가수 수맥,KCM-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다섯번째 복제가수의 이름은 수맥으로 KCM이 복제가수를 대신해 무대를 꾸몄다. KCM은 강산에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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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가수 수맥,KCM-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가사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가다보면
뜨겁게 날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걸어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수상한가수 수맥,KCM-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수맥은 "이 무대가 나의 기폭제가 됐으면 좋겠다. '아직 열심히 활동하고 있구나'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며 "2003년도에 OST로 데뷔했다고했다.

수맥은 가수 김사무엘과 배우 윤균상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기도 했다고했다. 수맥은 "백상예술대상에 초대를 받았는데 거절했다. 고현정 씨 주연 드라마 OST 테마곡을 불렀고 음원 1위도 했다고했다.

김형석은 스스로를 음치라 표현했던 수맥에게 “음치가 아니다. 재능이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KCM이 복제한 수맥이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수상한가수 수맥-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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