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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lue Jeans Band-한잔하자 친구야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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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Jeans Band-한잔하자 친구야

7인조 밴드 Blue Jeans Band가 디지털 싱글 " 한잔하자 친구야 " 를 발표했다.

Blue Jeans Band-한잔하자 친구야 바로듣기

Blue Jeans Band-한잔하자 친구야 가사

한잔하자 한잔하자
친구들아 술 한잔 하자
인생의 무대에서 고생한 친구야
나랑같이 술 한잔 하자
산다는 게 힘들다 해도
한잔 술에 떨쳐 버리자
한잔에 추억을 담고
두잔에 사랑을 담아
친구야 마셔 버리자
한잔하자 한잔하자
인생살이 뭐가 있나
친구들아 술 한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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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자 한잔하자
친구들아 술 한잔 하자
삶이란 무대에서 고생한 친구야
나랑 같이 술 한잔 하자
힘들다고 말하지 말고 
한잔 술에 떨쳐 버리자
한잔에 우정을 담고
두잔에 의리를 담아
친구야 마셔 버리자
한잔하자 한잔하자
인생살이 덧없더라
친구들아 술 한잔 하자

Blue Jeans Band-한잔하자 친구야

경남상도 거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Blue Jeans Band”
.2011년 밴드를 결성한 후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참여 하며 활동해 왔다. Guitar(김용기), Drum(조동환), Bass(김효동), Alto Sax(김용권), Keyboard(박재운), Tenor Sax(신원봉) , Vocal(안관수) 으로 구성된 7인조 밴드 이다.

 


2011년 “58밴드”로 시작하여 “블루진밴드”로 밴드명을 바꾸어 지금 활동 하고 있다. 결성과 해체가 반복되는 밴드계에서 지금까지 무려 11년 동안 밴드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은 그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2014년 작곡가 김효동을 만나, 자신들만의 음악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는 Blue Jeans Band 는 “통영프린지”, “남지 유체꽃 축제 직장인 밴드 경연대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최 토요 콘서트”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잔하자 친구야”는 밴드의 보컬(위드안)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 졌다. 친구들과 편하게 술 한잔을 기울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음악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멤버전부가 전하고 있다..

 

Blue Jeans Band-한잔하자 친구야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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