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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팬텀싱어 김동현,안세권-La vita che mi aspetta [가사/듣기/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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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김동현,안세권-La vita che mi aspetta

첫 번째는 테너-바리톤 조합의 대결이었다. 테너 안세권과 바리톤 김동현의 'La vita che mi aspetta'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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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김동현,안세권-La vita che mi aspetta

또 한 번, 대한민국을 홀려라!! [팬텀싱어 시즌2]

오랜 친구 사이인 김동현과 안세권이 선곡에 난항을 겪었지만 ‘La vita che mi aspetta’를 부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안세권 김동현 팀은 553점을 받았다. 안세권 김동현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손혜수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합쳐진 힘이 대단했다”고 평가했다.



성악, 뮤지컬, K-POP 등 장르를 파괴한 크로스오버 음악을 안방극장에 선사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팬텀싱어]의 충격과 감동!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무대를 호령할 판타스틱 남성 4중창 그룹을 결성하는 대국민 프로젝트가 또 한 번 시작된다!

팬텀싱어 김동현,안세권-La vita che mi aspetta

성악, 뮤지컬, 국악, K-pop 보컬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다양한 음악적 장르가 결합된 천상의 하모니가 당신의 귀를 사로잡는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JTBC 방송! 

 

고우림과 조민규는 조니 도렐리의 'Limmensita(눈물속에 피는 꽃)'를 선곡했다. 대결 결과 배두훈·김주택은 566점을, 고우림·주민규는 568점을 받아 단 2점 차이로 3라운드 진출과 탈락 후보자가 결정됐다.

윤종신은 "조민규는 성악가인데 뮤지컬적 느낌이 있어 굉장한 장점이다. 고우림은 안정되게 소리를 냈다"고 평했다. 탈락 후보자가 된 배두훈과 김주택에 대해 윤종신은 "다른 장르의 조합인데 고저, 구성 모두 좋았다'고, 김문정은 "김주택은 불분명한 시도는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평했다.


[ L'immensita ]

[ 꽃 피는 날 ]
동갑내기 오페라스타와 뮤지컬배우의 만남! 바리톤 '김주택'과 감성보컬 '배두훈', 두 사람의 화음으로 재 탄생한 서정적인 한국가곡 "꽃 피는 날".
편곡-권태은
피아노-이화 / 키보드-홍성준 / 퍼커션-김현준  
바이올린-권희정, 심정은, 김지현, 신영은, 이동주  
비올라-최정윤, 박미리 / 첼로-이서연, 김다혜

 

[ 꽃이 피고 지듯이 ]

[ Solo ]

[ La vita che mi aspetta ] 

[ Butterfly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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