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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문희뫼-몽상가의 단잠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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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뫼-몽상가의 단잠

문희뫼가 EP [백야, 새벽]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몽상가의 단잠 " 을 공개했다. 

문희뫼-몽상가의 단잠 바로듣기

문희뫼-몽상가의 단잠 가사

어려운 긴 밤의 끝은
언제부터 쉬워질지
아직도 기다리다가
깜빡 잠이 들고 나면

시간은 멈춰 버리고
들리지 않는 소리도
들리는 시간에 나는 혼자
보라색이 되어버린
하늘을 멍하니 보고
나서야 알게 되죠

어쩌면 난 말이 없어서
사랑을 놓치게 되고
다시 또 아쉬워하다
깜빡 잠이 들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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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멈춰 버리고
들리지 않는 소리도
들리는 시간에 나는 혼자
보라색이 되어버린
하늘을 멍하니 보고
나서야 알게 되죠

시간은 멈춰 버리고
들리지 않는 소리도
들리는 시간에 나는 혼자
보라색이 되어버린
하늘을 멍하니 보고
나서야 알게 되죠

문희뫼 [백야, 새벽]
문희뫼-몽상가의 단잠 
구름이 파도치던 새벽, 기울었던 해가 다시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시간에

Lyrics, Composed, Arranged by 문희뫼
E.Guitar by 허근녕 (3)
Bass by 양준혁 (3, 4)
Drum by 은주현 (3), 김민승 (4)

 

문희뫼-몽상가의 단잠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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