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AH-점심 [가사/듣기]

카사 (KASAH)-점심

KASAH (카사)가 앨범 타이틀곡 " 점심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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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H-점심 가사

Shawty wanna me
빛은 내가 되길 바래
희망 cook me
멋진 delicious 요리
만들어내 미슐랭의 주전부리
Thats what I wanna make it 
Perfect light to korean food
멋진 식사 
멋진 옷
그게 날 만들어
전부 비싼
음식만 테이블 위에 on
이것들이 나의 아이덴티티 만들어
이것들로 나의 아이디어를 채워줘
먹자 lunch taste yummy
(Eat a lot I'll serve you)
담엔 Brunch paste coming
(We alive if I dont have money)
내게 보낸 편지 한 통이 내
맘을 울렸고
편지 끝자락에 써져있던
From your best fan ever
내가 돈이 없어도 굶고 다니지 않아
걱정하덜덜을 말아 살이 쪘어 mama
내가 최근에 받은 편지 한 통은 말야
내 오랜 팬이라며 식사대접을 받고 싶댔어
In the 비싼 호텔
우리 아직 못 가본 그런 곳 말야
옆엔 오페라 클래식 오케스트라가
오감이 화려 하게 빛나는 100층짜리의
고층 빌딩 앞엔 미인 
모두가 nice한 정장을 입고 밥 먹는 곳이야
어때 나름 좋잖아
I know 엄마 가 뭐라 할 지 알아
나도 이런 대접 쉽지 않단 말야
근데 나는 내 가난을 들키기 싫고
내 부족한 능력 인정하기 싫어
그니까 눈 감아줘 mama
멋진 식사 
멋진 옷
그게 날 만들어
전부 비싼
음식만 테이블 위에 on
이것들이 나의 아이덴티티 만들어
이것들로 나의 아이디어를 채워줘

먹자 lunch taste yummy
(Eat a lot I'll serve you)
담엔 Brunch paste coming
(We alive if I dont have money)
내게 보낸 편지 한 통이 내
맘을 울렸고
편지 끝자락에 써져있던
From your best fan ever
시간이 얼마나 지났건
나는 상위층에 올랐고
이름만 대면 모두가 알법한
작품을 가졌지
나도 변했어 쳐냈고 
모두 바로 잡았어 악습관과 악연을
명예부 빼고는 모두 원래대로 
그때 팬이 내게 써준 편지 한통과 점심은 
송두리째 나를 바꿔놨어
맨 아래에서 맨 위로
연봉을 10배로 get that dough
미국을 제트기로 다이렉트로
올라가려 run 올라가기 전 lunch
이 두 개가 날 바꿨어 그녀께 thx yall
식사 중 내내 불편했던 맘
점점 늘어나는 메뉴들에 꽉 잡았던 지갑
이젠 영수증 내역 따윈 보지도 않아
파리넬리가 내 앞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며
멋진 식사 
멋진 옷
그게 날 만들어
전부 비싼
음식만 테이블 위에 on
이것들이 나의 아이덴티티 만들어
이것들로 나의 아이디어를 채워줘
먹자 lunch taste yummy
(Eat a lot I'll serve you)
담엔 Brunch paste coming
(We alive if I dont have money)
내게 보낸 편지 한 통이 내
맘을 울렸고
편지 끝자락에 써져있던
From your best fan ever

카사 (KASAH)-점심

입대 전 마지막이자 처음 내는 EP입니다. 도와준 주성이형 윤하, 준영이 등등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이틀곡인 점심은 영국 작가인 서머셋 몸의 소설 ‘점심’을 모티브로 주인공이 느꼈을 감정을 풀어낸 곡입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지훈이 준우 영문과 친구들 전역하고 여행가자

1.DRAKE (Feat. JUNYEONG)

2.점심(Lunch)
Composed by Ape boy, KASAH
Arranged by Ape boy
Lyrics by KASAH

Mixed by KASAH
Mastered by 이성찬

3.Motto

4.Traveler

 

KASAH-점심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