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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웨터-춤추게 하지마(Yellow OST)[뮤비/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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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터-춤추게 하지마(Yellow OST)

밴드 웨터가 ‘옐로우(Yellow)’ OST  드라마의 마지막곡으로  ‘춤추게 하지마’와 ’이상한 나라의 로맨스’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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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터-춤추게 하지마 Yellow OST (TV캐스트 웹드라마)

웨터는 2016년 11월 데뷔싱글 ‘who’를 시작으로 본인들만의 세계관과 패기로 가득 차 있는 음악스타일, 영상, 포토 등 비주얼적인 요소까지 두루 갖추며 주목할 만한 신예 밴드로 떠올랐다.  

‘옐로우’는 세 개의 OST를 모두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 시켰다. 멜로망스의 ‘짙어져’는 1위, 휘인이 부른 ‘그림자’는 2위, 카더가든의 ‘간단한 말’은 음원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믿고 듣는 옐로우 OST’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음악 그리고 사랑, 선선한 감성 멜로 ‘옐로우’의 엔딩
4명의 꿈꾸는 청년 옐로우 밴드와 그들의 지지자 수아
그리고 현실적인 사회초년생 여름까지. 
잊지 못할 여섯 청춘의 에피소드들.. 그 마지막 페이지.

청춘의 일상과 가까웠던 OST 시리즈 

마마무 휘인, 멜로망스, 카더가든까지.
'믿고듣는 연플리 오스트'라는 반응을 모았던, 청춘의 일상에 가까이 머물던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참여한 OST시리즈의 마지막 파트입니다.
 
옐로우의 모습을 가장 닮은 밴드 웨터의 사운드 트랙
#나만알고싶은 매력적인 사운드와 비주얼의 밴드 웨터
청춘 그 자체인 웨터가 그들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은 자작곡 두 곡을 옐로우 OST로 소개합니다.
새롭게 편곡한 ‘이상한 나라의 로맨스’ 그리고 신곡 ‘춤추게 하지마’는 밴드 옐로우의 뜨거웠던 한 시절을 오롯이 담아낸 노래입니다.

 

 웨터-춤추게 하지마(Yellow OST)[뮤비/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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