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넛츠 정이한-36.5 도[듣기/가사]

더 넛츠 정이한-36.5 도

밴드 더넛츠의 메인보컬에서 자기만의 색에 맞는 노래로 솔로 첫 앨범을 낸 정이한의 신곡 '36.5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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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넛츠 정이한-36.5 도 가사

지금난 36,5도
이제야 제자리로 왔어
그땐 참 뜨거웠었지
열병날 만큼
그렇게 끝날줄 알았어

난 아직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그때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않는다

그때 넌 내 마지막사랑 일거라
난 생각했지만
그저 넌 지나가버린 추억이되어
그렇게 잊은 사랑인데

난 아직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그때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않는다

아직 그때가 어제 같아서
손내밀면 전화 하면 올것 같아

사랑한단 말 보고싶단 말
그때 그렇게
소중한지 몰랐던 그 말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 않는다

정이한 (더 넛츠) [First bridge] 더 넛츠 정이한-36.5 도

대표곡 ＂잔소리＂ ＂또르르＂ ＂잊지도못하게＂와 각종 드라마 OST에서 큰사랑을 받아온 밴드 더넛츠의 메인보컬에서 자기만의 색에 맞는 노래로 솔로 첫 앨범을 낸 정이한의 이번 신곡 36.5도는 정이한의 감성이 묻어나는 이별노래이다.

인간이 지니고 있는 체온 36.5도 그보다 더 뜨겁게 사랑했던 한연인  그리고 이별후 여전히 식지 않고 연인을 그리워 한다는 내용을 표현한곡이다.

태양의 후예 OST, 다비치 이사랑, 힘쎈여자 도봉순 OST, 정은지(에이핑크) 그대란 정원, 김보경 뭐해, 슈퍼주니어 요리왕, 팀 하루가 길다 등을 작곡한 한승택과 ROZ가 작곡과 작사를 맡고 TOXIC멤버 김슬옹의 드럼연주와 11시11분멤버 이용규가 베이스 세션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더 넛츠 정이한-36.5 도[듣기/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