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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수상한 가수 띠옹(나르샤)-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김광석)[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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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수 띠옹(나르샤)-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김광석)

서제이(수상한가수 띠옹)는 마그마의 '해야'를 선곡, 저음에서 고음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역대급 가창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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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수 띠옹(나르샤)-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가사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수상한 가수 띠옹(나르샤)-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김광석)

다섯번째 복제가수 띠옹은 “나이는 마흔이고 2009년에 데뷔한 9년차 가수다”라고 소개했다. 띠옹은 마그마의 ‘해야’를 완벽히 소화했다.

지방과 띠옹의 대결에서는 지방이 54대 46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획득했다. 띠옹은 가수 서제이로 밝혀졌다. 띠옹은 "9년 전 OST 가수 라헬로 데뷔했다. 복제가수로 등장했던 나르샤는 “제가 정말 갖고 싶었던 목소리다. 뮤지컬할 때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서제이는 한풀이송으로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선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상한 가수 띠옹(나르샤)-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김광석)[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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