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Firework [듣기/가사]

해나-Firework / 신인 가수인 ‘해나’가 싱글 솔로 앨범 ‘Firework’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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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Firework 가사

you make me. fresher.
hol’up.
그댄 날 비추는, yellow
따사로움에 space out.
wake up!
눈이 마주치던 순간에

해보는 상상
그대 옆에 난 어떨까
서로 바라 보곤 둘이서

그대가 바라보면
심장이 터진것 같아
피어나 폭주처럼
It's all around the world.

따라따따따따
세상 어디든 yeah. 타올라~
따라따따따따 yeah
It's all around the world.

내맘 들킬까.
그대가 모르게 또
눈 숨기지만 난
눈치없는 심장
소리 그대에게도 들릴것 같아.

해보는 상상
나 혼자 거릴 걸으면
그대가 나타나서 이렇게

또, 그대가 안아주면
심장이 터진것 같아.
피어나는 꽃처럼
It's all around the world.

따라따따따따
우주 어디든 yeah. 타올라~
따라따따따따 yeah
It's all around the world.

우리 둘 사이의 something right.
두근거림의 paradise.
yeah. 설레임의 시작
yeah. 그대가 내게 다가오면
눈을 숨기지만~

해나-Firework

감성 파워 보컬리스트 ‘해나’! 앞에 있지만은 없는 듯 서로의 마음을 몰라 혼자 답답해하는 썸남녀 들을 위하는 노래 ‘Firework’ 발표.
 -실력파 작곡가인 ‘김준환’과 감성 파워 보컬리스트 ‘해나’가 남녀간에 설레임을 달콤하기보다는 심장이 터질듯한 폭죽으로 표현해본 작품.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그 누군가와 연예 하기 전 서로 밀당을 해보며 ‘썸’을 탈 때의 그 짜릿한 맛을. 

사랑한다고 폭죽이 터질 듯 말하고 싶지만은 아직 상대방의 마음을 확실히 모르기에 계속 안절부절 하는 심정을 이번에 해마음악소의 신인 가수인 ‘해나’와 실력파 작곡가인 ‘김준환’이 같이 ‘Firework’ 이라는 곡으로 그 설레는 심정을 한번 표현 해봤다. 

이번 ‘해나’의 ‘Firework’ 앨범은 실력파 작곡가인 ‘김준환’ 그리고 해마음악소의 믹싱 엔지니어 ‘라이언오’ 와 ‘최성원’ 등 같이 함께 앨범 작업을 했으며, 남녀간에 설레임을 달콤하기보다는 심장이 터질듯한 폭죽으로 한번 표현해봤다. 또한 이 시원 시원한 비트에 감성적이지만은 또한 파워풀한 보컬리스트인 ‘해나’의 목소리가 얹혀졌기에 이번 싱글 앨범은 환상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해나’는 전에 해마음악소의 대표적인 포크 발라드 아티스트 ‘라이언오’와 같이 그의 ‘한 송이 장미처럼’ 싱글 앨범에서도 퓨쳐링을 했었으며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써 싱글 솔로 앨범 ‘Firework’를 냈다. 앞에 있지만은 없는 듯 서로의 마음을 몰라 혼자 답답해하는 썸남녀 들을 위해 이 ‘Firework’를 헌정한다.

‘해나’는 ‘Firework’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활발하고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앨범 제작에는 ‘해나’ 그리고 ‘김준환’ 외에도 해마음악소의 앨범 기획 메니저 ‘김현준’, 믹싱 엔지니어 ‘라이언오’와 ‘최성원’, 그리고 앨범 자켓 촬영 감독 ‘윤다열’ 등의 도움들 또한 있었다.

Firework
작사,작곡,편곡: 김준환

해나-Firework [듣기/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