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기타

불후의명곡 나비-내일을 기다려(박강성)[듣기/가사]+원곡 동영상

반응형

불후의명곡 나비-내일을 기다려(박강성)

가수 나비가 자신의 제자들과 박강성의 ‘내일을 기다려’를 불러 명품 가창력을 선보였다.

불후의명곡 나비-내일을 기다려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나비-내일을 기다려 가사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가 없을까



불후의명곡 나비-내일을 기다려(박강성)

나비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짙은 감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비의 제자들이 함께 호흡해 더욱 의미있는 무대였다.  나비는 "제가 지도를 한 친구들과 무대에 같이 서니 뭉클하고 뜻깊은 무대였다"라고 밝혔다.

오늘 '불후의 명곡'은  라이브의 황제' 가수 박강성이  전설로 출연했다.  198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입문한 라이브의 황제 박강성은 198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후 '문밖에 있는 그대', '내일을 기다려', '장난감 병정'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나비는 5연승을 거둔 김용진에게 무릎을 꿇었다. 불후의 명곡 '박강성 특집'에는 김법래, KCM, 유미, 허각, 김용진, 나비, 배다해 등이 출연해 박강성의 히트곡들을 재해석해냈다.

불후의명곡 나비-내일을 기다려(박강성)[듣기/가사]+원곡 동영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