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US (파이어스)-Always Alright (Feat. 40, Jin)[가사/듣기]

PIUS (파이어스)-Always Alright (Feat. 40, Jin)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PIUS (파이어스)가 싱극 ' Always Alright ' 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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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US (파이어스)-Always Alright 가사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여전히 시끄러운 도시 이 거리
모든 게 내 음악 속 이야깃거리
시련도 불행함도
불가능한 일도 모두 멀리 Bye
새롭게 시작하리
이제 나의 Story
음악만 있다면 뭘 해도 행복하지
이렇게 노래 부를 때도 마찬가지
여전히 기막힌 세상에도
내 인생은 충분히 아름답지
나를 웃게 하는 건
감미로운 Music
나를 웃게 하는 건 맛있는 음식
Oh 나를 웃게 하는 건
한 권의 Comics
Oh 나를 감추기 위한
적당한 가식
내게 필요한 건 사람들의 관심
내게 필요한 건
Make the love many hot chicks
Oh 내게 필요한 건 여유로운 휴식
이 모든 게 내 인생의
달콤한 Toxic
Sometimes I feel lonely lonely
Rnb와 이미 낡은 피아노
쓰디쓴 커피
매끈한 여자와 단둘이
이 거릴 거닐 때면
어느 때 보다 난
기분이 샤랄라 빠라빠
이게 내 행복인 걸 Oh
나를 웃게 하는 건
달콤한 아이스크림
나를 웃게 하는 건
귀여운 Girl friend
Oh 나를 웃게 하는 건
예쁜 New era
추운 날 주머니 속의 담긴 손 난로
내게 필요한 건 Oh
늦은 밤의 Drive
내게 필요한 건
웅장한 Bass drum
Oh 내게 필요한 건 멋진 Rnb
카페에서 그녀와 나눠 마신 커피
Everytime I go away
오늘 하루 날씨는 Okay
소리 높여
Day by day say oh oh oh
사는 게 힘든 사람들
매일매일 지친 사람들
모두 다 날 따라 해 봐
Oh babe
나를 웃게 하는 건
끝없이 나오는 영화
Marvel
그 시리즈는 마치 나를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해
자꾸 상상하게 돼
만약 내게 그런 능력 있었잖아
그럼 넌 죽어
너의 달콤한 아이스크림
보다 나는
꺾고 찍고 때리고 조르는
Smackdown 프로레슬링
고기의 마블링 보다 좋은 건
우리 baby honey
자기의 환한 미소 What
Bounce like this
나를 웃게 하는 건
홀로 여행하기
나를 웃게 하는 건
셀카 놀이
Oh 나를 웃게 하는 건
즐거운 요리
쓰디쓴 데킬라 한 잔과 클럽 NB
내게 필요한 건 사랑하는
Homies
내게 필요한 건 나의 친구
PSP
Oh 내게 필요한 건 그리고
YG family
Sexy 한 여자들과의 즐거운
Party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always alright

PIUS (파이어스)-Always Alright (Feat. 40, Jin)
2000년부터 작사 작곡 편곡 공부를 시작하여 독학으로 음악을 마스터했다. 본인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을 좋아해서 말보다는 좀 더 멋진 방법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음악을 하게 되었다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PIUS (파이어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해온 그가 결국 자신의 주 종목인 알엔비 음악으로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검은 피부와 문신들 때문에 힙합 래퍼를 연상하게 하고, 날카로운 목소리의 랩 음악을 기대하게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달달하고 감미로운 보컬의 보이스로 시작되는 알엔비 곡이며, 그 반전이 인상적이다.

 

솔로 앨범을 내게 된다면 첫 번째 곡은 반드시 Vinyl한 사운드의 올드스쿨 비트에 노래하고 싶었다는 그의 의도대로, "Always Alright"은 70년대 LP 사운드를 재현한 리듬 위에 세련된 피아노 라인을 얹어 각자의 이야기들을 프리스타일로 Jam 하듯 즐겁게 만들어낸 곡이며 리듬라인 시퀀스가 가장 자신 있다는, 비트메이커로서의 그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또한 이미 국내 마니아층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알엔비 싱어송라이터 40의 참여와 목소리도 즐거움을 더하며, 저음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래퍼 Jin의 랩도 눈길을 끈다. 많은 이들의 평균화된 사랑보다는 소수 마니아층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자신이 맨 처음 흑인음악을 접했을 당시의 그 감동 그대로를 전달하는 것. 대중성보다는 흑인음악 특유의 감성을 충실하게 재현해 내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PIUS (파이어스)-Always Alright (Feat. 40, Jin)[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