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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복면가왕 박혜나-그런일은[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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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혜나-그런일은 (화요비)

3라운드의 첫번째 무대에서는 '서핑걸'과 '너구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너구리'는 가수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을 부르면서 폭발적인 성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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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혜나-그런일은 (화요비)

너구리는 가수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을 부르면서 폭발적인 성량을 뽐냈다. 서핑걸은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을 불렀다. 그는 풍부한 성량과 폭풍같은 바이브레이션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판정단은 너구리를 선택했고, 가면을 벗은 서핑걸의 정체는 가수 길미였다.길미는 "많은 분들이 저를 랩퍼로 생각하신다"며 "'복면가왕'을 통해 노래부르는 친구라고 생각하셨으면 해서 나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결정전에 오른 '너구리'의 도전을 받은 가왕 '흥부자댁'은 이하이의 '한숨'을 선곡해 목소리의 힘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너구리의 정체는 '한국판 엘사'로 불리는 뮤지컬 배우 박혜나였다.

복면가왕 박혜나-그런일은[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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