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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류지현-평소엔 부끄러워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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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평소엔 부끄러워

가수 류지현이 ‘쌈, 마이웨이’ 엄기엽 음악감독과 함께 작업한 싱글 ‘평소엔 부끄러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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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평소엔 부끄러워

봄을 기다리며, 아직은 추운 2월에 찾아온 '류지현'의 
평소엔 부끄러워 전하지 못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 - '평소엔 부끄러워'



지난 달 [I love you]로 1년만에 신보를 선보인데 이어 류지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평소엔 부끄러워]가 발매됐다. 

류지현-평소엔 부끄러워

[평소엔 부끄러워]는 오는 4월 발매될 미니앨범의 두번째 파트로 제목 그대로 평소엔 부끄러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류지현은 이번 싱글에도 본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음에 다가오는 가사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곡 안에 부끄러운 듯 설레는 보이스로, '20대 소녀'인 본인의 마음과 순수한 매력을 온전히 담아내었으며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로써 한층 더 성숙한 역량을 선보인다.

특히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 OST '또 밤이 지나버렸네'로 류지현과 인연을 맺은 국내 최정상의 드라마 음악감독 '엄기엽'이 함께 작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OST '멀어져만 간다',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OST '너만 보여'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지욱, 백구 프로듀서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대한민국의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기타로 참여했다.

 

 류지현-평소엔 부끄러워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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