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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심플두두-봄은 벌써[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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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두두-봄은 벌써

혼성 그룹 ‘심플두두’가 두 번째 이야기 [봄은 벌써]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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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두두-봄은 벌써

따뜻한 ‘재즈 어쿠스틱’ 감성의 혼성 그룹 ‘심플두두’ 두 번째 이야기 [봄은 벌써]



따뜻한 음색의 소유자 ‘한지은’, 그리고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전주홍’의 콜라보가 만들어내는 심플두두’의 두 번째 이야기 [봄은 벌써]는,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하는듯한 달달한 보사노바’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그리고 두근거리는 ‘가사’들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특히, ‘심플두두’만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작곡가 ‘피엠제이(박민준)’는 봄 분위기가 한껏 있는 재즈적인 반주’에, 어느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를 조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작사가로도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지은’은, 이번에도 역시 본인의 이야기로 직접‘작사’를 함으로써 [봄은 벌써]의 달달한 가사로 ‘심플두두’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으며,‘전주홍’과 함께 어우러지는 듀엣부분도 주목할 점이다.
또한, 최고의 실력파 뮤지션들, 기타리스트 ‘한철종’, 피아니스트 ‘김신영’,
그리고 베이시스트 ‘배영근’의 연주와 편곡은 [봄은 벌써]의 완성도를 한껏 지지해주고 있다.
‘심플두두’의 두 번째 이야기 [봄은 벌써]를 들으며, 춥고 시린 겨울은 이제 그만 떠나 보내고, 따뜻한 봄날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심플두두-봄은 벌써[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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