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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Yeasl (예슬)-Have A Nice Day [연주/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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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sl (예슬)-Have A Nice Day

바이올리니스트 Yeasl(예슬)이 직접 작곡한 두 번째 싱글 [Have a Nice Day]를 발매했다.

 

Yeasl (예슬)-Have A Nice Day 바로듣기

바이올리니스트 Yeasl(예슬)

톡톡 터지는 사랑스러운 선율의 나열 
싱글 [Have a Nice Day] 발매



데뷔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Yeasl(예슬) 의 두 번째 싱글
차세대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Yeasl(예슬)이 직접 작곡한 두 번째 싱글 [Have a Nice Day]를 발매한다. 

[Have a Nice Day]는 비가 그치고 남은 빗방울이 지붕 밑으로 가볍게 똑.똑. 떨어지는 듯한 느낌의 경쾌한 곡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 치이고 지쳐서 무기력 해져있을 때 비 갠 후와 같이 맑고 청량한 느낌을 전달하여,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예슬의 마음이 잘 묘사되어 있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누구나 편히 들을 수 있는 어렵지 않은 편안한 바이올린 선율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자 한다. 



Yeasl(예슬)은 추계예술대학교 수석을 했었던 수재로 현재는 ‘원니스앙상블’의 바이올린 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의정부예술의전당 영아티스트 콘서트 초청 리싸이틀, 원니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여러 차례 비발디 사계 겨울을 협연, 원니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비발디 사계 겨울 음반 녹음, 피아니스트 ‘이담’과 함께 서울시립 미술관,영등포타임스퀘어,클럽 오뙤르 등에서의 다수 공연 등 다양한 경험과 화려한 이력을 지녔으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아왔다. 


유년 시절부터 바이올린이 자신의 전부였던 Yeasl(예슬)은 아무런 계산 없이, 힘든 줄도 모르고 지금까지 바이올린 하나만 바라보며 달려왔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곳에서 여러 공연을 하고,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자신 만의 색깔을 찾았고, 특히 각종 음원사이트 클래식크로스오버 차트에서 수년간 1위를 기록하며 사랑받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담’의 제자로서 2집 “Secret”에 불과 10대의 나이 때 참여하며 더욱 풍성한 소리를 가지게 되었다. 

Yeasl(예슬)은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늘 같은 장소, 같은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며 그 안에서 얻는 만족감과 성취감도 있지만 때로는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욕심에 지친 내 모습, 그리고 잠깐 이나마 이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위로해주고 잠시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이번 데뷔 싱글 [너에게 가는 길]도 이러한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다가오는 봄날의 따스함처럼 우리들의 귓가에 밝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Yeasl(예슬)의 [Have a Nice Day]는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Yeasl (예슬)-Have A Nice Day [연주/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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