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씨엘-Sweetune (Original Euro EDM Rock Ver.)[뮤비/가사/듣기]

르씨엘-Sweetune (Original Euro EDM Rock Ver.)

신예 밴드 르씨엘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스윗튠(Sweetune)’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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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씨엘-Sweetune 가사

pain & tears
imperishability
mysterious power
ready for this
struggente

blue day 저 고운 아침 햇살에
슬픔이 마를 수 있게
J 눈물이 나는 날에는
내가 널 위로하게 해

나 너에게만 늘 아픈 내 마음
아무리 써도 닳지 않는
널 위한 사랑

기다려 언제라도
태양을 꿈꾸며 가는 거야
숨이 멎을 듯한 설레임과
그리움에 해 끝까지

J 두려워마
내 눈빛 속에 니가 있잖아
숨 쉴 때 마다
We've only just begun

Hey baby yo
You don’t know me
But I love you let me say
You make me crazy
I’m single here to mingle
Bomb track!!
Let me just show you now

So amazing my lady
Can’t stop loving you
just can’t quit
Hold me tight hold me know
help me out

내 하늘을 봐
푸르다 못해 눈부실 거야
그늘 없이 맑은 너의 미소
내가 지켜갈 수 있게

J 기억해줘
내 눈빛 속에 니가 있잖아
숨 쉴 때 마다
We've only just begun

I will love with you

르씨엘-Sweetune (Original Euro EDM Rock Ver.)

르씨엘, 베일을 벗다!

르씨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스윗튠(sweetune)' 발매

'스윗튠'은 sweet(달콤한) tune(선율)의 단어로, 힘있는 록사운드의 화려함과 EDM 사운드가 결합된 곡이다. 강지욱의 고독하고 담담한 나레이션과 귓가를 사로잡는다.

리드보컬 문시온의 파워풀 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몰입감을 주며 리듬감 넘치는 기타, 베이스 선율과 일렉트로닉 강렬한 멜로디로 시작되는 도입부가 매우 인상적인 곡이다. 일렉트로닉과 록, 화려한 EDM(Electronic Dance Music) 사운드가 결합되어 리드미컬한 느낌을 자아낸다.

데뷔 전부터 톱스타들의 이례적인 응원 릴레이를 받으며 주목을 이끌었던 르씨엘의 이번 첫 디지털 싱글 '스윗튠'은 오리지날 유로 이디엠 락(Original Euro EDM Rock)버전과 1980년대 유로팝 시장과 한국의 팝 매니아 들에게 많은사랑을 받았던 가제보 (Gazebo)의'아이 라이크 쇼팽' 의 메인 테마음악을 샘플링해 새롭게 편곡한 토탈 어쿠스틱(Total Acoustic)버전의 두가지 장르로 채워져 있어 각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실력파 루키 르씨엘의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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