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만루홈런 동영상/추신수 홈런,추신수 타율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4번째 만루 홈런을 쳤다. 

추신수 만루홈런 동영상/추신수 홈런,추신수 타율

추신수 만루홈런 동영상/추신수 홈런,추신수 타율

추신수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경기에서 5-3으로 앞선 3회초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등장해 3구째 시속 148㎞ 높은 싱킹 패스트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오른쪽 담을 넘겼다.

추신수는 시즌 6호째이자 메이저리그에 2005년 데뷔한 이후 4번째 만루홈런이다. 2010년 9월 만루홈런 이후 2800일만에 만루홈런이기도 하다. 앞선 두 타석에서는 볼넷 2개를 골라냈다. 추신수는 6회초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9-5로 앞선 9회초 선두타자로 5번째 타석에 들어섰고 호아킴 소리아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려냈다. 2번째 4출루 경기를 펼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4가 됐다.

텍사스는 화이트삭스에 12-5로 승리했다. 텍사스는 추신수가 2안타 4타점, 프로파가 2안타 3타점, 조이 갈로가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 맷 무어는 3.2이닝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지만, 뒤 이어 등판한 제시 차베스가 2.2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추신수 만루홈런 동영상/추신수 홈런,추신수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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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막은 '인천 고의 교통사고' (동영상)

고속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발견하고 자기 차량으로 상대 차량을 막아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한 의인이 화제다.

대형사고막은 '인천 고의 교통사고'

대형사고막은 '인천 고의 교통사고' (동영상)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30분쯤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km 지점에서 코란도 스포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코란도 차량은 중앙 분리대와 충돌한 이후에도 중앙분리대 옆을 계속 긁으며 200~300m가량 앞으로 나아갔다. 


이곳을 지나던 한영탁씨(46)는 코란도 운전자에게 문제가 발생한 것을 직감하고, 차량 속도를 높여 코란도를 추월해 코란도 앞을 가로막은 후 브레이크를 밟아 추돌을 유도하며 코란도를 멈춰 세웠다. 

차에서 내린 한씨는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것을 확인하고 차량 문이 열리지 않자, 한씨는 서행하는 차량에게 다가가 차량용 휴대 망치를 빌린 후 창문을 내리쳐 A씨를 구출해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고 사고 전날 과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현재는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 빗길을 달리는 차량을 자기 차량으로 막아 일부러 충돌시킨 뒤 막는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 치켜세웠다. 경찰은 한씨에게 표창 수여를 검토 중이다. 


한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운전자가 운전대도 잡지 못한 채 의식을 잃은 상황이어서 더 큰 사고가 나진 않을까 우려됐다”며 “그런 긴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A씨를 도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형사고막은 '인천 고의 교통사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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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가스폭발(LP가스 폭발)/주택 4채 파손 2명 숨져

경기도 양주시의 한 주택가에서 LP가스 추정 폭발로 주택 2채가 완전히 부서지고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숨지고 옆집에 살던 50대 남성도 사망했다. 

양주 가스폭발/주택 4채 파손 2명 숨져

양주 가스폭발(LP가스 폭발)/주택 4채 파손 2명 숨져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주택가에서 LP가스 추정 폭발로 주택 2채가 완전히 부서져 무너지고, 2채가 일부 부서졌다.



소방 당국은 완파된 주택 한곳에서 김모(68·여)씨의 시신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지고, 또, 김씨의 옆집에 살던 이모(58)씨가 연락이 닿지 않아 내부 수색중 시신을 추가 발견했다.  반파된 나머지 주택 중 1곳은 빈집이고, 나머지 1곳은 거주자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폭발 당시 주변에는 ‘쾅’하는 굉음이 들렸으며 희뿌연 연기가 수십미터 높이까지 치솟았다.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를 목격한 주민들은 “마치 전쟁이 일어난 듯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목격자 이기원씨는 “뿌연 연기와 함께 폭발 잔재물들이 50m는 넘게 높이 솟아오른 것 같았다”고 전했다. 자동차공업소를 운영하는 김우용씨는 “처음에는 우리 가게에서 가스가 폭발한 줄 알았다”라며 “너무 큰 소리에 깜짝 놀라 119에 바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슬레이트로 된 지붕은 처참하게 구부러져 바닥에 나뒹굴고, 폭발 잔재물이 가득 쌓여 있어 김씨의 시신을 구조하는 데만 2시간 가까이 걸렸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재 화재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양주 가스폭발(LP가스 폭발)/주택 4채 파손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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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폭행범, 폭행장면 동영상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는 6일 김모(31)씨에 대해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정치인을 폭행해 상해를 가하는 등 사안이 중하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성태 폭행범 구속영장, 김성태 폭행장면 (동영상)

또한 “김씨의 주거가 일정하지 않고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범행 경위나 검거 후에 보인 태도 등에 비춰 재범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는 점 등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께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김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 다가가 턱을 1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았다. 김씨는 체포 후 지구대에서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을 향해 신발을 던진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는 특정 정당의 당원이 아니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가 실제로 당적이 없는지, 주거가 일정치 않고 직업이 없는 그가 이날 국회를 방문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 범행 경위와 동기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공당 원내대표에 대한 폭행으로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경찰 조사를 받으러 들어가면서는 취재진에게 "난 자유한국당 싫어한다" "자유한국당은 자유한국당을 위한 당이지 대한민국을 위한 당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성태 폭행범 구속영장, 폭행장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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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7, 18호 골(동영상)/손흥민 멀티골/손흥민 평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최근 4경기 연속골이자 EPL 11,12호골, 시즌 17,18호골 사냥에 성공하며 토트넘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 17, 18호 골(동영상)/손흥민 멀티골/손흥민 평점

손흥민은 12일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본머스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4-1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1-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었고 이후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손흥민 17, 18호 골(동영상)/손흥민 멀티골/손흥민 평점

리그 11·12호골을 연거푸 터뜨린 손흥민은 어느새 프리미어리그 득점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에당 아자르(첼시), 웨인 루니(에버턴)같은 스타 선수들보다 손흥민이 더 높은 8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1일 로치데일(3부리그)과 잉글랜드 FA컵 16강전 2골, 4일 허더즈필드와 리그 29라운드 2골, 8일 유벤투스(이탈리아)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1골, 그리고 이날 본머스전 2골로 4경기 연속골 행진을 벌이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17분 왼쪽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알리가 올린 크로스를 손흥민이 받아 왼발 발리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이 바운드 되면서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막을 수 없는 위치로 빨려 들어갔다. 

손흥민는 후반 42분 토트넘의 역습에서 본머스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를 제치고 득점에 성공했다. 본머스는 그대로 무너졌다. 토트넘은 이로부터 4분 뒤인 후반 추가시간 1분 세르지 오리에의 마무리 골로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61점을 기록, 리버풀(60점)을 따돌리고 3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EPL 득점 순위에서 8위에 올랐다.  24골을 기록 중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해리 케인(토트넘)이 공동 1위에 올라 있고, 그 뒤를 세르히오 아구에로(21골) 라힘 스털링(15위·이상 맨체스터 시티)가 잇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인 평점 9점을 줬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델레 알리가 손흥민 다음으로 높은 8점을 받았다.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과 측면 수비수 오리에에게 나란히 9.1점으로 최고 평점을 줬다.

 

손흥민 17, 18호 골(동영상)/손흥민 멀티골/손흥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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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2호 골(동영상)/손흥민 멀티골

손흥민이 2골 1도움 활약과 요렌테의 해트트릭을 더해 6-1 로 토트넘이 로치데일을 대파하고 FA컵 8강에 합류했다.

손흥민 12호 골(동영상)/손흥민 멀티골

토트넘은 1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2017-18시즌 FA컵 16강전 재경기에서 로치데일에 6-1 대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활발하게 움직인 손흥민이 토트넘의 공격을 앞장서 이끌었다.

손흥민 12호 골(동영상)/손흥민 멀티골

토트넘은 로치데일을 상대로 전반 23분 손흥민은 라멜라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5분 뒤 키어런 트리피어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슛 직전 멈칫하며 상대 골키퍼를 속이는 듯한 동작을 한 뒤 골을 성공시켰다.그러나 골은 무효 처리되면서 손흥민에게는 경고가 주어졌다.

후반 페르난도 요렌테가 골을 터뜨려 2-1로 앞서갔다. 요렌테는 후반 14분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이어받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요렌테는 후반 14분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이어받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후반 20분 멀티골과 함께 팀의 5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후 손흥민은 델레 알리와 교체돼 물러났다. 토트넘은 경기 종료 직전 카일 워커 피터스의 마무리 쐐기골까지 넣으며 6-1 승리를했다.

 

손흥민 12호 골(동영상)/손흥민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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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타트 이승훈 금메달(동영상)/김보름 은메달/이승훈 인터뷰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이승훈은 금메달, 김보름이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금메달 순위 종합 7위로 뛰어올랐다.

매스스타트 이승훈 금메달(동영상)/김보름 은메달/인터뷰

이승훈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평창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인 이승훈은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초대 챔피언이 됐다.

매스스타트 이승훈 금메달(동영상)/김보름 은메달

이승훈과 정재원은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메스 스타트 결승에 함께 출전했다. 준결승에서 순위 싸움에 욕심을 내지 않고 힘을 빼고 달리다가 8바퀴째를 앞두고 코너를 돌 때 인코스를 공략해 1위로 5점을 획득했다.



결승 진출을 확정한 이승훈은 400m 트랙 16바퀴를 도는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이승훈은 2바퀴를 남기고 2위로 올라선 뒤 마지막 바퀴에서 무서운 스퍼트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매스스타트 이승훈 금메달(동영상)/김보름 은메달

정재원은 흔히 말하는 페이스메이커였다.16바퀴를 도는 레이스 중후반까지 선두 그룹을 견제하는 역할을 했고, 4바퀴를 남긴 시점에서는 스피드를 올려 선두와 격차를 좁혔다.

이승훈이 후위에서 체력을 비축하는 동안 정재원은 2위 그룹을 이끌며 선두 그룹과의 격차를 유지했다. 경기 후반 체력이 떨어진 정재원은 하위권으로 뒤쳐졌지만 정재원이 격차를 유지해준 덕분에 후위에서 체력을 아낀 이승훈이 대역전극을 만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은 마지막 2바퀴를 남겨두고 힘을 냈다. 앞에서 리드하던 정재원이 뒤로 빠지는 순간 이승훈은 폭발적으로 스퍼트, 치고 올라왔다. 이승훈의 속도는 줄지 않았고 그대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빙속 황제'로 불리는 스벤 크라머도 팀 동료를 위해 페이스메이커를 자청했다. 크라머는 막판 무서운 페이스로 선두를 질주하다가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사실상 레이스를 포기했다. 크라머는 "코헨 페르베이를 위해 뛰었다"고 말했다. 페르베이도 동메달을 딴 뒤 크라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 후 소감에서도 씩씩하게 우승 소감을 말했다. 정재원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제 레이스로 승훈이 형이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는 게 제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승훈은 인터뷰에서"(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이 된 매스스타트에서, 그것도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우승해 너무 영광스럽다"라며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림픽을 하면서 자원봉사자 분들 여러분 덕분에 멋진 레이스 했다”며 “마지막으로 응원해준 관중분들 국민 여러분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승훈은 이날 금메달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1만m에 이어 개인 통산 2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에서 수확한 통산 5번째 메달이기도 한다. 이승훈의 올림픽 성적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다.

문재인 대통령도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과 관련, “대한민국 빙상의 위대한 역사를 썼다”고 축하를 건넸다. 

NBC는 "정재원의 도움이 있어 이승훈의 금메달이 가능했다"면서 "비록 8위로 들어왔지만, 이승훈이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왔다. 결국 마지막에 이승훈에게 찬스를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김보람도 2위를 차지하면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일본의 다카기 나나가 포인트 60점(8분32초87)의 기록으로 여자 매스스타트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보름은 "지금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다. 생각나는 것이 '죄송합니다'라는 말 밖에 없다. 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 같아 진심으로 죄송하다. 많이 반성했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스노보드 이상호도 어제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스위스의 네빈 갈마리니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노르웨이가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14개, 동메달 11개로 총 38개 메달로 전체 1위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로 금메달 순위 7위를 달리고 있다.

 

매스스타트 이승훈 금메달(동영상)/김보름 은메달/이승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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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이현-소주 한 잔(임창정)

설 기획으로 준비된 ‘국민 애창곡’ 특집2부에서 가수 이현은 임창정의 곡 '소주 한 잔'을 열창했다.

불후의명곡 이현-소주 한 잔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이현-소주 한 잔 가사

술이 한잔 생각나는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이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랑이 변하는걸요

가사더보기



 

불후의명곡 이현-소주 한 잔(임창정)

인터뷰에서 이현은 “전체적으로 독백하는 느낌으로 부르고 싶다고했다. 감성 발라더 이현이 부른 임창정의 대표곡인 ‘소주한잔’을 감미로운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현은 말 하듯 가사를 읊조리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가창력이 돋보였다. 출연자들은 “그냥 이현의 노래 같다”, “절제된 감정선에서 나오는 슬픔이 정말 좋았다”라며 호평했다. 정영주는 436점으로 2연승을 차지했다.

1부 우승을 차지한 휘성에 대항하는 대한민국이 사랑한 국민 애창곡 2부’에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 김용진, 이현, 노브레인, 홍진영, 허영지 등이 출연했다.

 

불후의명곡 이현-소주 한 잔(임창정)[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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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 이상호 은메달 동영상/이상호 포상금

'배추보이' 스노우보드 이상호 선수가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노우보드 이상호 은메달 동영상/이상호 포상금

이상호는 24일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스위스의 네빈 갈마리니에 0.43초 차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스노우보드 이상호 은메달 동영상/이상호 선수 포상금

결선에서 네빈 가르마리니와 맞붙은 이상호는 블루 코스를 탔다. 결승에서 블루코스에 선 그는 최선을 다했으나 갈마리니와 초반부터 벌어진 격차를 좁히진 못했다.



이상호는 평창올림픽 평행대회전 4강에서 블루 코스를타고 잔 코시르를 0.01초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이상호는 준결승 때 이번 대회에서 불리하다는 블루코스의 핸디캡을 딛고 소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슬로베이나의 잔 코시르를 0.01초 차 극적인 승리를 거둬 결승까지갔다

스노우보드 이상호 은메달

예선 1차 시기(레드 코스) 42초16, 2차 시기(블루 코스) 42초 90을 기록했다. 종합 1분25초06으로 3위를 기록한 이상호는 무난히 16강에 진출했다. 이상호는 16강에선 드미트리 사르셈바에프(OAR)를 0.54초차로 제치고 8강에 올랐다.

이상호의 이번 시즌 월드컵 최고 성적은 7위다. 3차 월드컵(라켄호프)에 이어 5차 월드컵(로글라)에서 나란히 7위를 했다. 이상호의 월드컵 개인 최고 성적은 2017년 3월 터키 월드컵 평행대회전 은메달이다.

이상호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의 권유로 스노보드를 시작했다. 강원도 정선 사북의 고랭지 배추밭을 개량한 눈썰매장에서 훈련을 해왔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대한스키협회가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씩 주기로 했다. 이상호는 한국에 첫 메달을 안기며 대한스키협회가 주는 올림픽 은메달 포상금 2억원도 받게 됐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스노보드를 타고 알파인 대회전 코스를 더 빨리 통과하는 선수가 이기는 경기다. 이상호는 “대회에 출전한 이상 목표는 금메달이다. 그동안 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훈련해 온만큼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대한체육회를 통해 전했었다.

 

한국 스키는 그동안 올림픽 참가 58년사에서 한 번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예선을 15위로 통과한 김상겸은 16강전에서 코시르보다 1초14 늦어 탈락했다. 최보군은 예선 20위로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스노우보드 이상호 은메달 (동영상)/이상호 선수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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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결승 진출(동영상)한국 컬링 한일전 8-7 승(컬링 결승전 시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준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 올림픽 첫 은메달을 확보했다.

여자컬링 결승 진출(동영상)한국 컬링 한일전 8-7 승(컬링 결승전 시간)

김은정 스킵과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로 이뤄진 ‘팀 킴’ 여자 컬링 대표팀은 2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서 일본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8-7로 이겼다.

여자컬링 결승 진출(동영상)한국 컬링 한일전 8-7 승(컬링 결승전 시간)

여자 컬링은 예선 당시 일본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었으나 치명적인 실수가 나오며 다소 허무하게 승리를 헌납했다. 여자 컬링은 이날 경기 전까지 단 1패(8승) 만을 기록 중이었다.



한국은 유리한 후공 기회였던 1엔드에서 한꺼번에 3점을 뽑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김경애가 더블테이크아웃하고 김은정이 정교한 샷으로 상대 스톤을 따내 석점을 얻었다.

여자컬링 결승 진출/한국 컬링 한일전/연장전 영상

2엔드는 일본이 기세를 올렸다. 일본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가 마지막에 정교한 드로우샷으로 2점을 따라갔다.  한국은 3엔드에 1점을 따서 4-2를 기록했다.

한국은 4엔드에 불리한 선공에서 스톤을 잘 배치시켜 1점만 줬다. 한국은 3번째 스톤으로 일본의 스톤을 더블 테이크 아웃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후공인 5엔드에서 다시 2점을 뽑으며 스코어를 6-3으로 벌린 한국은 6엔드 1점을 내줬지만 8엔드에 1점을 다시추가해 7-4로앞서갔다.

한국은 선공이던 9엔드에서 일본은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를 필두로 날카로운 샷을 구사하며 2점을 따냈다. 일본은 한국의 10엔드 마지막 샷이 빗나가는 행운까지 겹치며 1점을 만회해 7-7 동점을 만들며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한국은 연장 엔드에서 김경애가 더블 테이크아웃을 만들어냈다. 일본 후지사와 사츠키의 날카로운 샷이 끝까지 한국을 괴롭혔지만, 김은정의 절묘한 샷으로 승리를 따냈다.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은 최소 은메달을 확보,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예약했다. 스웨덴은 영국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25일 오전 9시5분 열리는 결승전에서 스웨덴(5위)과 금메달을 다툰다.

 

여자컬링 결승 진출(동영상)한국 컬링 한일전 8-7 승(컬링 결승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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