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박기영-소월에게 묻기를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후의명곡 박기영-소월에게 묻기를 (정훈희)[자동재생/가사] 불후의명곡 박기영-소월에게 묻기를 (정훈희)오늘 '불후의 명곡'은 매혹적인 목소리의 정훈희 편으로 '박기영'은 '정훈희의 '소월에게 묻기를' 선곡해 열창했다.불후의명곡 박기영-소월에게 묻기를 바로듣기불후의명곡 박기영-소월에게 묻기를 가사나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떨리는 이 두 손을 살짝 놓아 주는 일그것밖에 내게 남아 있지 않다니 알 수 없네, 난 알 수 없네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산산히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할 수 없네, 난 할 수 없네허튼 눈물을 감출 수 없네대답해 주오, 시인이여, 정녕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