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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_TYPE (피타입)

P_TYPE (피타입)-Lyricist Lounge (Feat. 한해) [가사/듣기] P_TYPE (피타입)-Lyricist Lounge (Feat. 한해) 피타입 (P-TYPE)이 미니앨범 [THIS IS NOT AN ALBUM (pt.1)]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Lyricist Lounge (Feat. 한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P_TYPE (피타입)-Lyricist Lounge (Feat. 한해) 바로듣기 P_TYPE (피타입)-Lyricist Lounge 가사 어디서 나오는 걸까 견딜 수 없는 이 불안함은 내가 나를 사로잡는 이 밤은 나의 몫이려니 해 때론 괴로워해도 그래 그대로 아끼던 스피커 소리에 난 질려 억지로 내 목소리를 드럼 위에다 실어 I gotta testify 맞아, Ye 처럼 imma touch the sky 아이디어들이 등 돌린 밤 떨림 반 짜증 반 기분,.. 더보기
P_TYPE (피타입)-안녕, 내 사랑 (Feat. 르네 & WRKMS) [가사/듣기] P_TYPE (피타입)-안녕, 내 사랑 (Feat. 르네 & WRKMS) 피타입 (P_TYPE)이 정규 5집 〈Hardboiled Caf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안녕, 내 사랑 (Feat. 르네 & WRKMS) "를 공개했다. P_TYPE (피타입)-안녕, 내 사랑 바로듣기 P_TYPE (피타입)-안녕, 내 사랑 가사 [Chorus: 르네] Now I'm thinkin' bout you (He said "Farewell my lovely") Baby you're still my boo (It's so sad I remember vividly) [Verse.] 흥건한 타일 바닥 아직 뜨건 붉은 피 딴 가겐 다 닫았고 날씨는 굵은 비 부둥켜 안고 쓰러진 씬과 낯 선 남자 구토 가까스로 짓누르며 잠깐 나 .. 더보기
P_TYPE (피타입)-MIC ''The Hammer'' (Feat. Paloalto & Chin) [가사/듣기] P_TYPE (피타입)-MIC ''The Hammer'' (Feat. Paloalto & Chin) 피타입 (P_TYPE)이 Paloalto와 호미들의 Chin이 참여한 수록곡 [MIC “The Hammer”] 을 선공개 했다. P_TYPE (피타입)-MIC ''The Hammer'' 바로듣기 P_TYPE (피타입)-MIC ''The Hammer'' 가사 [Hook: Chin] now i say ouu 쟤넨 할말 없네 지들 말이 틀린 걸 날 통해 봤네 쭉 가야지 더 깊게 돈 몇 억 갖고 난 조금도 만족 못해 음 비겁하게 돈 번 승리자를 받아들여주는 씬에 중지 올려 음 feelin like 난 왕의 아들 이 판을 다 바꿀께. 먼저 마이크를 올려 [Verse 1: Paloalto] 돈독이 오른 이천이십둘, .. 더보기
P_TYPE (피타입)-New Anthem (Feat. Rohann & NOAH1LUV) [가사/듣기] P_TYPE (피타입)-New Anthem (Feat. Rohann & NOAH1LUV) 피타입 (P_TYPE)이 EP [FRANK STORE #001]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New Anthem "을 공개했다. P_TYPE (피타입)-New Anthem 바로듣기 P_TYPE (피타입)-New Anthem 가사 yes yes y'all 이 빗트에 뭘 고민해 Commin' at cha 쥐새낀 꼼꼼히 내 기분을 살피고 지 태도를 정해 야 난 그래도 늘 니네들 걱정해 좀 밉상인데 어디서 쥐어터지진 않나 또는 버는 돈은 얼마나 많나 니 여친 만난 니 남친 맞나? 암튼 그 새낀 누구를 골랐나 더보기 black or white, real, fake, true, false 이쪽 유니버스는 팀빨이 first 줄 서 다.. 더보기
P_TYPE (피타입)-Oh, peace, please [가사/듣기] P_TYPE (피타입)-Oh, peace, please피타입이 참여한 TBS 특집 다큐멘터리 "2020 전태일 랩소디"의 테마송 'Oh, peace, please' 를 발표했다. P_TYPE (피타입)-Oh, peace, please 바로듣기P_TYPE (피타입)-Oh, peace, please 가사어제처럼 알람 울리고 아니 날 울리고 꿈 보다 차가운 데로 내몰리고 집에 놓고 나온 Ego 그런데도 털리고 oh 권리고 뭐고 돈이 논리고 몰라도 되는데 뉴스 들리고 다 그렇게 사나 봐 사람들은 이걸 일상이라 불러 배드뉴스 뿐이고 댓글은 왼쪽 오른쪽으로 나뉘고 죽지 않아 고마운데 내일 월세 날이고 누가 그러더라고 아 내 얘긴 아니고 우리는 결국 다 남남이고 근데 왠지 낯익어 Adios Amigo 언제까지 남 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