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여행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마여행기-벚꽃, 연인 [가사/듣기] 라마여행기-벚꽃, 연인 라마여행기-벚꽃, 연인 바로듣기 라마여행기-벚꽃, 연인 가사 너무 고마웠어 날 일으켜준 따뜻했던 손 또 바보 같은 생각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날이 그리워 너와 별 헤던 밤 우리 아무 말 없이 손잡고 울며 걷던 그 날이 봄이 돌아오면 그 길이 생각나 우리 아무 말 없이 손잡고 울며 걷던 벚꽃길 너무 고마웠어 날 바라보던 따뜻했던 눈 또 바보 같은 생각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더보기 그날이 그리워 너와 별 헤던 밤 우리 아무 말 없이 손잡고 울며 걷던 그 날이 봄이 돌아오면 그 길이 생각나 우리 아무 말 없이 손잡고 울며 걷던 벚꽃길 사랑이 깊어지면 무서워 손을 놓았지 마음이 따뜻해지면 내 마음이 아닌 것 같아 벚꽃 비 맞으며 우리 헤어지던 날 봄이 돌아오면 그 길이 생각나.. 더보기 라마여행기-통영의 봄[듣기/가사] 라마여행기-통영의 봄 라마여행기의 네 번째 프로젝트 ‘통영의 봄’. 라마여행기-통영의 봄 바로듣기 라마여행기-통영의 봄 가사 달아 공원의 석양 속에 온 세상 고요하고 비진도 바다를 달려서 두 섬을 건너갔지 아찔한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서 한려수도비경을 바라보며 난 꿈을 꾸었다네 가난한 거리의 시인인 나지만 내게도 집이 생긴다면 꿈꾸는 바다가 날 부르는 통영에 살고 싶소 윤이상 선생님 음악 속에 푸른 바다 넘실대고 전혁림 미술관 들어서면 파도소리 들려오네 동피랑에 향기롭게 피어있는 김춘수님의 꽃들 박경리 공원에서 눈 감으면 내 고향이 그리워 지네 가난한 거리의 시인인 나지만 내게도 집이 생긴다면 꿈꾸는 바다가 날 부르는 통영에 살고 싶소 가난한 거리의 시인인 나지만 내게도 집이 생긴다면 사랑하는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