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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이유-무릎, 스물셋 [뮤비/가사/듣기] 아이유-무릎, 스물셋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를 를 발매하고 '스물셋'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이유-무릎, 스물셋 바로듣기 아이유-무릎 가사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조용하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내리면 나 그때처럼 말갛게 웃어 보일 수 있을까 나 지친 것 같아 이 정도면 오래 버틴 것 같아 그대 있는 곳에 돌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면 좋겠어 무릎을 베고 누우.. 더보기
아이유 우울시계 (Feat. 종현 of SHINee) [뮤비/가사/듣기] 아이유 우울시계 (Feat. 종현 of SHINee) 가수 아이유가 년 5개월 만에 발표되는 아이유의 새 앨범 'Modern Times' 발매. 아이유 우울시계 바로듣기 아이유 우울시계 가사 우울하다 우울해 지금 이 시간엔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해 지금이 몇 시지? 열한 시 반 우울하다 우울해 또 우울시계가 째깍째깍 우울하다 우울해 라면 왜 먹었지? 살 찌겠네 비가 온다 비가 와 끈적거리게 자꾸 비가 와 잠이 온다 잠이 와 그냥 세상 만사 귀찮아 시간이 흐르면 가슴 찢어지던 이별도 시간이 흐르면 이불 걷어찰 어린 기억도 잊혀진다 잊혀져 그냥저냥 휙휙 지나 가 잊혀진다 잊혀져 그땐 그게 전분 줄 알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지금 이리 우울한 것도 시간이 흐르면 힘들다 징징댔던 것도 한때란다 한때야 날카로운 감정.. 더보기
아이유-개여울 (정미조)[듣기/가사]+원곡 동영상 아이유-개여울 (정미조) 아이유의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에서 김건모의 경쾌했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가 아이유를 만나 새롭게 탄생했다. 아이유-개여울 바로듣기 정미조 개여울 아이유-개여울 (정미조) 가사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아이유-개여울 (정미조)시간.. 더보기
IU (아이유) '꽃갈피 둘' 앨범 전곡 듣기 IU (아이유) '꽃갈피 둘' 앨범 전곡 듣기 아이유의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에서 김건모의 경쾌했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가 아이유를 만나 새롭게 탄생했다. IU (아이유) '꽃갈피 둘' 앨범 전곡 바로듣기 아이유-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가사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마음속에 잠들어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밤을 잠 못 들 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 더보기
아이유-밤편지 [가사/듣기/뮤비] 아이유(IU) 정규4집, 첫 번째 선공개곡, 아이유-밤편지아이유-밤편지 바로듣기아이유-밤편지 가사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음 가장 먼 곳으로 가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또 그리워 더 그리워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띄울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