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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깨물다

입술을깨물다-남은 하루 [가사/듣기] 입술을깨물다-남은 하루 밴드 입술을깨물다가 디지털 싱글 " 남은 하루 " 를 발표했다. 입술을깨물다-남은 하루 바로듣기 입술을깨물다-남은 하루 가사 너에게 가는 길이야 시계 바늘에 앞서 널 향해 있어 첨 만난 오늘이지만 똑같은 날을 그만 뒀으면 해 나의 일을 위한 시간은 그저 내일을 위한 시간일 뿐 늘 나의 바람은 그저 오늘 나를 위한 하늘 저물어 나에게만 찬란한 별이 빛나는 밤 별들에 물어 나에게만 허락한 빛이 숨쉬는 곳 더보기 이 남은 하루 파랑이 짙은 (파랑이 짙은) 나만의 우주가 함께 하는 (내 남은 하루) 너에게 가는 길이야 시계 바늘이 날 너에게 보냈어 태양이 잔뜩 칠해 놓은 똑같은 나를 덧칠해줬으면 해 햇빛에 물들어 멀어진 내 눈빛에 고요히 들어선 어둠 그건 마치 끝마침에 다다른 오직 나를 .. 더보기
입술을깨물다-Wedding The Bright (Feat. 고수영 of 마리슈)[자동재생/뮤비/가사] 입술을깨물다-Wedding The Bright (Feat. 고수영 of 마리슈)입술을깨물다 (Lips-Bite)가 앨범 [May Kiss The Bri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Wedding The Bright'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입술을깨물다-Wedding The Bright 바로듣기입술을깨물다-Wedding The Bright 가사처음 널 봤던 그 순간정말 설명할 수 없는 그 느낌내가 만든 수많은 영상 속하나의 주인공이 있다면너로 하고 싶어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나도 너처럼 그랬나 봐나의 전시회장에 너만을가득 담아 늘 감상하고 싶은 맘 3년에 시간 동안늘 곁에 함께한 사람 우리 함께 듣던 음악보다설렌 오늘이같이 본 영화들보다화려한 꿈이손을 잡고 바라본한 폭의 그림처럼눈앞에 밝게 놓여있어요말 수 없는.. 더보기
입술을깨물다-다시 쓰는 페이지[가사/듣기] Lips-Bite (입술을깨물다)-다시 쓰는 페이지 5인조 팝 록 밴드 '입술을깨물다'가 새해 첫날을 맞이하며 ‘다시 쓰는 페이지’를 발매했다. 입술을깨물다-다시 쓰는 페이지 바로듣기 입술을깨물다-다시 쓰는 페이지 가사 너도 왔을까 여기 우리 같이 사진 찍었었던 자리 어떤 표정이었을까 그때 난 빨갛고 너는 나빴어 참 그래 이 밤이 다 새는 듯해 눈물만이 귀찮게 나를 지키던 그 밤 두 손에 난 엉망진창이었나 봐 부들대고 있어 나를 멀쩡히 붙잡으려 이제 다시 쓰는 페이지 one 함께 보낸 시간만큼만 다시 흘려보내려 찢어버린 기억 어쩔 수 없지 뭐 잘 지내니 잘 지냈어 어제 먹었던 이별은 톡 쏘는 쓴맛이더라 이렇게 다시 쓰는 페이지 one 내 방 어딘가에 먼지 수북이 쌓인 앨범과 함께 덮어 버린 우리 마지막 .. 더보기
입술을깨물다-나쁜놈, the Love이면 돼 [듣기/가사] 입술을깨물다-나쁜놈, the Love이면 돼 입술을깨물다 (Lips-Bite)가 첫 정규 앨범이 [순간 (脣間)] 을 발매했다. 입술을깨물다-나쁜놈, the Love이면 돼 바로듣기 입술을깨물다-the Love이면 돼 가사 메마른 입술 우린 왜 한참을 아무 말도 없이 딴청만 하나요 뭐가 흘러넘치던 우리의 시선은 참 가난해져서 서로를 볼품없어 익숙해진 만남들 익숙해진 시간들이 지루해지면 안 돼 we need to talk talk talk 비뚤어진 대화들 시비들만이 들려와 두 맘속으로만 눈물이 똑똑똑 쓸데없는 말들로 더럽히면 안 돼 그런 나쁜 표정들로 자꾸 더럽히면 안 돼 처음 깨문 입술 또 기억해봐요 그때 그 짜릿한 지금은 흐릿한 the love이면 돼 love love love the love이면 돼 .. 더보기
입술을깨물다-우리 사랑하는 동안[듣기/가사] 입술을깨물다-우리 사랑하는 동안 밴드 입술을깨물다가 15일 새로운 싱글 ‘우리 사랑하는 동안’을 발표했다. 입술을깨물다-우리 사랑하는 동안 바로듣기 입술을깨물다-우리 사랑하는 동안 가사 발가벗은 서로의 품이 낯설어 지샐수록 진실이 아픈 밤 미처 생각지도 못한 네게로 부딪치고 있어 (여기서) 우리 사랑하는 동안에 우리 사랑하는 동안에 우리 사랑하는 동안에 우리 사랑하는 동안에 너와 나를 빼고 이 밤공기는 꽤 차가운 것 같아 그 안에서 터뜨려진 불꽃을 보려 우리 함께 누워진 걸까 너와 나는 빼곡히 깊은 밤을 더 높다랗게 쌓은 것 같아 두근거리는 스스로를 쫓아가다가 덫에 걸려 넘어진 걸까 어느새 맞닿은 손가락 이마 위에 잔머리 칼 입술 다 간지럽혀오는데 어떡해 까만 비밀 까만 밤이 덮어 주길 새까만 맘이 품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