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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장미여관-우리, 함께 [자동재생/뮤비/가사] 장미여관-우리, 함께 밴드 장미여관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새 음반 ‘우리, 함께’를 발매했다.장미여관-우리, 함께 바로듣기장미여관-우리, 함께 가사우리의 힘겨운 시간 잘 견뎌왔네따듯한 햇살과 함께잘 이겨냈네 바람은 알고 있었나새로운 세상에선한없이 자유로울 거란 걸저 넓은 그 먼 곳으로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어희망의 빛이 보여손잡고 힘차게 외치리라 우리는 할 수 있어 아름다운 곳 이 푸른 강산은너와 나의 꿈이 있는 곳사랑해요 감사해요 영원히 함께 할게요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어희망의 빛이 보여손잡고 힘차게 외치리라 우리는 할 수 있어 아름다운 곳 이 푸른 강산은너와 나의 꿈이 있는 곳사랑해요 감사해요 영원히 함께 할게요 아름다운 곳 이 푸른 강산은너와 나의 꿈이 있는 곳사랑해요 감사해요 영원히 .. 더보기
불후의명곡 장미여관-여행을 떠나요(조용필)[가사/듣기/동영상] 불후의명곡 장미여관-여행을 떠나요(조용필)오늘 불후의 명곡은 조용필 데뷔 50주년을 맞아 기념특집으로 장미여관은 조용필의 ' 여행을 떠나요 '를 선곡해 열창했다.불후의명곡 장미여관-여행을 떠나요 바로듣기불후의명곡 장미여관-여행을 떠나요 가사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하늘을 보며 노래부르세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더보기
형돈이와 대준이, 장미여관-6학년[가사/듣기]Live 형돈이와 대준이, 장미여관-6학년 음악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형돈이와 대준이X장미여관, 페퍼톤스와 인디계 대세 윤딴딴이 라이브 무대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형돈이와 대준이, 장미여관-6학년 바로듣기 형돈이와 대준이, 장미여관-6학년 가사 6학년 때 낯설었던 친구들과 만나던 봄에 나는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들고교실 앞에 서있는데 말 걸어준 소녀 하나가나의 첫 짝꿍 이었다네 친절했던 그 소녀가 어느새 내 맘에 들어와어설픈 괴롭힘에 마음을 전했고그런데도 웃으면서 내 이름을 불러준 소녀봄만 되면 생각나더라 그 소녀는 전학 갔고 나는 그 소녀 그리워했고그 소녀가 떠나갔고 나는 혼자 졸업을 했다네 졸업은 늘 또 다른 만남을 선물해줬지만 누군가를 만나도 마냥 행복하진 않았어평범한 일상을 그.. 더보기
불후의명곡 장미여관-빗속의 여인(신중현(애드 포))[듣기/가사]+원곡 동영상 불후의명곡 장미여관-빗속의 여인(신중현(애드 포)) 장미여관은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을 선택해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유쾌한 에너지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불후의명곡 장미여관-빗속의 여인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장미여관-빗속의 여인 가사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불후의명곡 장미여관-빗.. 더보기
불후의명곡 장미여관,기프트 이주혁-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광석)[듣기/가사]+원곡 동영상 불후의명곡 장미여관,기프트 이주혁-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광석) 인디밴드계의 선후배 장미여관과 기프트 이주혁은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를 소화했다. 불후의명곡 장미여관,기프트 이주혁-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장미여관,기프트 이주혁-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가사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