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EY (제이키)-Blue Picasso (Feat. D-Hack & ZENE THE ZILLA)[자동재생/가사]

J;KEY (제이키)-Blue Picasso (Feat. D-Hack & ZENE THE ZILLA)

J;KEY (제이키)가 싱글 'Blue Picasso'를 바ㄹ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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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EY (제이키)-Blue Picasso 가사

Paint that like Picasso 

푸른 빛깔 ,내 삶 속 

그 새끼들은

drag me down but

잉크를 뽑아

그려내지 outcome

Paint that like Picasso

Paint that like Picasso

Paint that like Picasso

Paint that like Picasso

Paint that like

Picasso (blue) 

i take that shit

내 깔로 (take'em)

i don't make shit

without soul (soul)

알 사람은 알아,

심지어 내 낙서도 

mastermind i got those, 

독사는 알아 강박은

우리 작법 (dox)

way too hard to

cop'em (cop'em)

but there's

no doubt 내 작품

븅신새끼들 다 짜쳐, 

걔네 마치

Active X popup

솔직히 나도 이거

하루만에 완성, 

완벽하지 않아도

i rock on it, (kon)

시비 거는 새끼 다 닥쳐, 

싸우고 싶다면 울려 

ZILLA의 삼성 

어떤 형이 제끼래 X밥껀, 

걔네꺼해도 진짜

못 사더라 Tom Ford

Paint that like Picasso, 

푸른 빛깔, 내 삶 속에

이제 바람이 불어와도 

i go wit that flow,

난 그 바람을 타고 

bishes i be

like a windsurfer, 

Tequila 몇 잔으로 다 덮어

만취해 코가 삐뚤어져도 

자화상을 그려,

팔아 벌어 돈

paint that like Picasso, 

I'm still doin' me 

나다운 것

ZILLA의 말을 빌리면 쌈뽕, 

D-HACK나라 말로는 카코이네,

Paint myself 내 마음껏

어떻게 풀어낼지는 내 맘, uh

whatever u want,

내겐 잡소리

어떻게 풀어낼지는 내 맘, uh

Paint that like Picasso 

푸른 빛깔 ,내 삶 속 

그 새끼들은

drag me down but

잉크를 뽑아 그려내지

outcome

Paint that like Picasso

Paint that like Picasso

Paint that like Picasso

Paint that like Picasso

Paint that like Picasso

발음이 안 돼 영어

내 아이폰 붕 like 삼성

되면 난 비행길 타고 yeah

도쿄 드라이빙 하러 yeah

밤엔 하이볼 하이볼

Harlem Atom

입장료 안 아까워

많은 엔화는 작업 페이

Tokyo fashion i like that

Harajuku fashion

i like that

일뽕에 취해버린 나한테

간지를 모두 뺏겼네

돈을 벌어들여야만 해

엔화로 환전해 전부 

너네 돈을 전부 다 갈취해

너네 돈을 전부 다 갈취해

금방 나도 마세라티 타고

너랑 달려야지

친일파라 욕을 한

이 새끼들을 먹여야지

나는 하네다로 가지

일뽕을 맞으러 가지

도쿄 이쁜 누나들이

HACK쨩이라 인사하지

와캇타 와캇타 나는

내 끼를 숨기지 못해서

너네가 원하는 오빠의

모습은 절대 못 되어 줘

내년쯤 나를 보고프면

도쿄로 건너옴 되요

아침엔 오하요 저녁엔

곰방와 말을 할게요

Paint that like Picasso 

푸른 빛깔 ,내 삶 속 

그 새끼들은

drag me down but

잉크를 뽑아

그려내지 outcome

Paint that like Picasso

Paint that like Picasso

Paint that like Picasso

Paint that like Picasso

피카소처럼 칠해칠해칠해

야 난 피카츄처럼

찌릿찌릿찌릿

너네 새끼들은 원한다면

미리미리미리

음 이삼봉이는 길이길이

Eeny meeny miny mo

정해지면 내가 다 점령해

내가 싫었다가

좋아지지 번복해

근데 너네 말은

존나 i dont care

우리 친구들과

나는 존나 행복해

커피 한 잔을 시켜놨어도

마냥 기다리진 않아 에이

천재가 아니라

노력을 해야 돼서

상당히 할 일이 많아 야

자꾸만 내 랩을 원하니까

나 작업을 하다가

내가 만든 옷들을

입고 싶대서

이제는 옷까지 팔잖아

ames 협찬, andare 협찬,

fray 협찬 항상 땡큐

fas#ionzilla 내가

입으려고 만들었다고

알잖아 너네두

프리미엄 붙어서

비싸지기 전에

갖고 싶으면 시켜 미리

어쩌면 나도 되어버릴 지도

21세기의 피카소

J;KEY (제이키)-Blue Picasso (Feat. D-Hack & ZENE THE ZILLA)

'피카소'가 친구를 잃고 한동안 우울한 무드의 작품들을 그려내던 ＂청색시대＂에 공감을 느끼고 영감을 받았다.

청색시대에 그려졌던 '피카소'의 작품들은 피카소의 대표작과는 다르게 추상적이지 않고 파란 색감들로 그려졌는데 그 무드와 분위기, 질감을 통해 위로를 받기도 했다.

내가 어떤 상태이던 그 모습을 내 맘대로 그려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 아무 계획 없이 순간의 재미로 작업해 낸 결과물이다.

1년 반 가까이 나한테 어떤 옷이 내게 맞는 옷인지 고민을 하고 있고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는 중인데 이 곡은 그 중 하나이고, 그 동안의 앨범들이 본인의 시간을 서사적으로 정리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제부터 나올 음악들은 만들고 들을 때에 본인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두려고 한다.

피쳐링에는 같은 크루 'KINGdumbs'의 'D-Hack', 'YTC4LYF'의 'ZENE THE ZILLA'가 참여하였다.

J;KEY (제이키)-Blue Picasso (Feat. D-Hack & ZENE THE ZILLA)[자동재생/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