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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별-반딧불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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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별-반딧불

란별-반딧불 바로듣기

란별-반딧불 가사

버티지 못한 나를 탓하던 날과
어눌한 단어들
기대만 남긴 뻔한 말의 위로가
그게 참 아파

마음이 닳고 닳아 혹 부서져도
애써 또 감췄고
더 미안해 또 전하지도 못한 말을
문득 뱉곤해

아 어쩐지 오늘도 혼자였구나
까마득한
가눌 수도 없는 몸짓이 아릿해
끝도 없이 난

란별-반딧불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곡입니다.
이 곡을 통해 위로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작사 란별
작곡 란별
편곡 란별
Vocal 란별


란별-반딧불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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