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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Rubrezensky (루브르젠스키)-나무 (Feat. 박은정)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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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rezensky (루브르젠스키)-나무 (Feat. 박은정)

Rubrezensky (루브르젠스키)-나무 바로듣기

Rubrezensky (루브르젠스키)-나무 가사

긴 밤 새우며 난 널 그리네 걷지 못하니
기다릴 수 밖에
두팔을 벌려 기도해봐도
말할 수 없기에 눈물만 흐르네
저 날아가는 새처럼 나를 떠나버린 그대여
다시 돌아올 수 없어도
내겐 아름다운 기억들

Rubrezensky (루브르젠스키)-나무 (Feat. 박은정)

만화경(萬華鏡,Kaleidoscope):거울로 된 통에 형형색색의 유리구슬, 종이조각 등등을 넣어 아름다운 무늬를 볼 수 있도록 만든 장치.



젖빛유리를 밝은 쪽으로 향하게 하고 구멍으로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원통을 빙글빙글 돌리면, 반사에 의해 다양한 무늬가 변화하며 많은 상과 갖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나타낸다. 같은 모양은 다시 나타나지 않고 천변만화(千變萬化)하기 때문에 만화경이라고 한다.


이번 루브르젠스키의 2집 정규앨범인 [Kaleidoscope]는 시시각각 변모하는 사랑과 집착,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함의 경계를 파격적이고 변화무쌍한 음악적 다양성로 표현한 록오페라이다
1집에 이어 클래식 가곡, 집시재즈, 정통하드록, 포크부터 하드코어, 가스펠, 발라드 힙합과 EDM적인 요소까지 아우르는 루브르젠스키만의 고유한 괴랄함을 만끽할 수 있다


Rubrezensky (루브르젠스키)-나무 (Feat. 박은정)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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