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p Canvas (플립캔버스)-Love letter (Prod. by FCM Rimbaud) [가사/듣기]

Flip Canvas (플립캔버스)-Love letter (Prod. by FCM Rimb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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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p Canvas (플립캔버스)-Love letter 가사

그만 헤어지잔 말에 헤어지지 못해, 너와 난.
모든 말들이 붙잡아달란 것 같아.
너는 자꾸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안아달란 표정으로 도망가.
Bye. 그래 good bye.
진짜로 여기까지일까. Girl tell me why.
왠지 난 너의 옆에 있어야 할 것 같아.
힘든 밤엔 못된 생각들만 찾아오니까.

눈물이 고인 다음에 꼬인 마음.
I'm going down and going down.
네 거짓말에 새버린 밤.
불 꺼진 방에 불 켜진 마음.
눈물이 고인 다음에 꼬인 마음.
I'm going down and going down.
네 거짓말에 새버린 밤.
불 꺼진 방에 불 켜진 마음.
눈물이 고인 다음에 꼬인 마음.
I'm going down and going down.
네 거짓말에 새버린 밤.
불 꺼진 방에 불켜진 마음.
눈물이 고인 다음에 꼬인 마음.
I'm going down and going down.
네 거짓말에 새버린 밤.
불 꺼진 방에 불 켜진 마음.

너와 갔던 델 가는 게
나는 아직 불가능해.
그래, 난 요즘 밤을 새.
눈 감을 때 자꾸 넌
내게 아프게 말을 해.
난 요즘 밤을 새.
네가 아프게 말할 때
I said 'I know that, I know that.'
둘이서만 보냈던 크리스마스 같은 날도
더 이상은 없다고 생각하니 좀 그래서
버릇처럼 들었던 이별 요청이 그리워.
난 그렇게 네가 못 볼 편지를
여기다가 적어뒀어.

눈물이 고인 다음에 꼬인 마음.
I'm going down and going down.
네 거짓말에 새버린 밤.
불 꺼진 방에 불 켜진 마음.
눈물이 고인 다음에 꼬인 마음.
I'm going down and going down.
네 거짓말에 새버린 밤.
불 꺼진 방에 불 켜진 마음.
 
그만 헤어지잔 말에 헤어지지 못해, 너와 난.
모든 말들이 붙잡아달란 것 같아.
너는 자꾸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안아달란 표정으로 도망가.
그만 헤어지잔 말에 헤어지지 못해, 너와 난.
모든 말들이 붙잡아달란 것 같아.
너는 자꾸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안아달란 표정으로 도망가.

Flip Canvas (플립캔버스)-Love letter (Prod. by FCM Rimbaud)

붙잡고 싶었던 연인에게. 반송불요.

Lyric by Flip Canvas
Produced by FCM Rimbaud
Mixed by Flip Canvas
Mastered by Flip Canvas
Artwork by Jinsul
Photograph by Jin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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