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FRIEND-For You
음악 팀프로젝트 Band, 베스트 프랜드(BESTFRIEND)가 첫 시작을 알리는 ‘For You’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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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FRIEND-For You 가사
따뜻한 밤 작은 불빛 하나
차가운 밤 짙은 어둠뿐인
고운 미소 그녀의 온기
점점 잊혀져가네
그대의 마음 이제야 느껴져
그동안 내가 바보였어
전화기를 들어 이제야 말하네
너의 비어진 마음 그곳에 머물게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you
For you
베스트 프랜드(BESTFRIEND)-For You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사랑, 사소한 거 하나 하나 챙겨주던 당신의 손길, 난 이제서야 감사함을 깨달았어요.”
유튜브에서만 활동하던 김주영(JcozY) 은 밴드 Best Friend 와 함께 편곡한 ‘For You’로 음원 시장에 발을 올렸다. 어느 누구 하나 독자적으로 이끌지 않은 곡. 때로는 잔잔하고, 웅장하게 깔리는 패드 사운드와 싱어송라이터 ‘진성윤’의 애절한 음색이 그의 마음을 더 잘 전달하는 매개체가 된다.
김주영(JcozY) 의 첫 행보와 앞으로의 Best Friend 활동에 첫 시작이 ‘For You’를 통해 알려지기를 바란다.
*
Band 베스트 프랜드(BESTFRIEND) 소개
Best Friend, 우리는 절친?
마마세이 레코드의 자유민주주의 절친 시스템을 대변하는 '베스트 프랜드' 음악 팀프로젝트.
마마세이 뮤직스쿨(실용음악 고등학교) 출신의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는 기획사 마마세이 레코드. 그곳에서 음악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밴드를 만들어서 활동한다는 컨셉?
마마세이 특유의 끈끈한 소속감, '우리 친한만큼 음악 하자' 라는 뜻으로 그 이름을 베스트프랜드(절친)로 만들었다. 전형적인 밴드 구성을 취했고, 끈끈하고 단단한 반면에 프로젝트라는 헐렁하고 민주적인 방식을 취해서 음악의 다양성과 멤버의 다양성도 가능하도록 했다.
밴드 U2와도 같이, 십대시절부터 그야말로 '절친'들로 함께 성장한 멤버들. 스무살 이후 흩어졌다가 음악을 할 때에는 다시 모여서 끈끈한 음악을 만들고 콘서트도 한다. 여러분들이 마마세이라는 아지트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음악적으로든 관계적으로든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는 것도 알것이다.
www.mamasay.com
자유민주주의 절친 밴드, 베스트프랜드
*
마마세이 레코드(Mamasay Records)
독립 레이블의 역사는 길지만 그 시작은 항상 새롭다.
‘마마세이, Mamasay’ 라는 이름은 뮤지션 진성윤씨가 자신의 음악 아지트인 ‘마마세이 뮤직스쿨’ 에서 처음 사용했다. 이 곳에서 음반을 제작하며 수많은 실험을 거쳤고, 제자들이 뮤지션화 되어 현재는 뮤직 프로덕션이 설립 되고있는 중이다. 음악을 배우고, 음악을 만들고, 음악 공연을 하고. 마마세이 출신의 뮤지션들은 이 세 가지를 10대 시절부터 잘 훈련해 왔다. 모두가 싱어송라이터, 밴드 멤버로써의 기능을 음악을 처음 접하는 시점부터 공부해 왔다. 마마세이 레코드 뮤지션들의 방향성은 바로 싱어송라이터 또한 락스타이다.
베스트 프랜드(BESTFRIEND)-For You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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