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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휴)-찌질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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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휴)-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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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휴)-찌질이 가사

난 너의 목소리에 오늘도
마음에 없는 말들로 날 숨기고
혼자 사진을 보며 널 좋아해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됐는지
왜 자꾸만 네 생각이 나는건지
모르겠어 그냥

내 낮과 밤 사이는 온통 너로 가득한데
내 마음을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한데
홀로 남은 새벽 고민에 빠져서
점점 우울해지는
난 찌질이 멍청이 겁쟁이

HUE (휴)-찌질이

‘HUE’ 1st single album - [찌질이 (DORK)]
공감 그 사이의 감정들을 노래하는 ‘HUE (휴)’의 첫 싱글 앨범 [찌질이 (DORK)]



찌질이는 행동이 당당하지 못하고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는 자존감이 매우 부족한 사람을 일컫는 용어이다. 짝사랑할 때 감정과 생각들을 표현한 이번 곡은 뉴트로 장르의 트렌디하면서도 밝은 사운드를 사용한 ‘HUE (휴)’의 첫 싱글 앨범이다.


싱어송라이터 ‘HUE (휴)’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한 노래이며 한번쯤은 겪어 봤을 상황들과 감정들을 ‘HUE (휴)’ 특유의 감성으로 해석한 보컬은 리스너들로 하여금 공괌과 회상을 불러 일으켜줄 것이다.

"있는 힘껏 붙잡아야만 곁에 남아있을 인연이라면 유감스럽게도 그건 진짜 내 사람이 아닌 거야." - HUE(휴)


HUE (휴)-찌질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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