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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팬텀싱어3, 노윤 & 최진호-La Nave Del Olvido [동영상/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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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노윤 & 최진호-La Nave Del Olvido

팬텀싱어3에서 노윤과 최진호는 ‘La Nave Del Olvido'를 선곡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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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노윤 & 최진호-La Nave Del Olvido 가사

Espera
Aun la nave del olvido no ha partido
No condenemos al naufragio lo vivido
Por nuestro ayer,
por nuestro amor, yo te lo pido

Espera
Aun me quedan en mis manos primaveras
Para colmarte de caricias todas nuevas
Que moririan en mis manos si te fueras

팬텀싱어3, 노윤 & 최진호-La Nave Del Olvido

TV ‘팬텀싱어3’에서 존 노·최성훈과 길병민·최민우가 2 대 2 듀엣대결에서 만났다. 길병민과 최민우는 ‘Rise Like A Phoenix'를 선곡해 불렀다.



윤상은 길병민과 최민우에게 “완금조절 면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무대였다”는 평을 남겼다. 대결 결과 길병민과 최민우는 464점을, 존 노와 최성훈은 478점을 얻었다. 존 노와 최성훈은 전체 점수 2위로 올라서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 홍석주 & 김성식 - Al centro del mio mondo


2. 노윤 & 최진호 - La Nave Del Olvido

시원한 고음이 돋보이는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뮤지컬배우 노윤과 어린왕자에서 다크 테너로 돌아온 최진호가 멕시코 남자로 변신!

떠나려는 이에게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함께 하자며 기다려달라는 내용을 담은 라틴 음악의 대표 아이콘 Jose Jose(호세 호세)의 1970년 발표곡.


3. 신재범 & 박강한 -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4. 장의현 & 박현수 - Human


5. 길병민 & 최민우 - Rise Like A Phoenix

국가대표 성악가를 꿈꾸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과 주체할 수 없는 끼를 가진 뮤지컬계 비타민 최민우가 다시 만나 보여주는 환상의 케미!

비록 지금은 힘들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불사조처럼 솟아오를 거라는 내용으로, 오스트리아 여장 가수 콘치타 부르스트가 '2014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불러 우승을 차지한 곡.



팬텀싱어3, 노윤 & 최진호-La Nave Del Olvido [동영상/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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