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둔-비비 [가사/듣기]

둔둔-비비

둔둔-비비 바로듣기

둔둔-비비 가사

때때로 비가?내리곤 해
그때의 기억이?흘러내리곤?해
가끔은 아득하기도
아직?아픈 기억도?음,
그리워지곤 했지

듣던 노래를 끄곤
빗소리에?집중하기도?했지
서로 눈을 맞추곤
한참을 서있다가 넌
입 맞추곤?했었지

비가 또?내리면
그때의 기억이 흘러
니가?보고 싶어
또 비가?그치면
아팠던?내 마음
괜찮은 척?웃어?보이곤 해
금세?다?잊혀질거야
어제?빗물처럼

니가?좋아하던?노랠 틀면
다시 또?선명해 너와의 기억들
비가 오는?주말엔
창가에?마주 앉아?음
얘기하곤 했었지

비가 또?내리면
그때의 기억이 흘러
니가?보고 싶어
또 비가?그치면
아팠던?내 마음
괜찮은 척?웃어?보이곤 해
금세?다?잊혀질거야
어제?빗물처럼

난 너의?기억도
또?아픈 기억도
이젠 보내야 해
흐르는 빗물처럼

난?비가 또?내리면
그때의 기억에
니가?보고 싶어
왜 널 보냈을까
비 오는?날이면
니 생각에?눈물 흘리곤 해
금세?다 흘러가겠지
어제?빗물처럼

둔둔-비비

때때론 비가내려 그때의 기억이 흘러내리곤해

둔둔은 원래 “오빠친구동생”이라는 인디밴드 일원(최다준)인데, 이상하고 신박한 곡을 만들기위해 유닛으로 만들어졌다.

“둔둔”이라는 이름은 이 아티스트가 거주중인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둔둔리”라는 지명이름을 따 만들었다.

작사 둔둔
작곡 둔둔
편곡 김나연

둔둔-비비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