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신-그땐 그랬지 [가사/듣기]

윤영신-그땐 그랬지

윤영신 (YOUN YOUNGSHIN)이 정규 1집 발표 '그땐 그랬지'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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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신-그땐 그랬지 가사

그땐 그랬지 내가 그랬지
사랑이 장난이냐고
너는 말했지 내게 말했지
밑져야 본전이라고
그렇게 큰소리 뻥뻥치더니
오늘은 내앞에서 눈물을 짓나
이제 알겠니 이제 알겠니
사랑은 아픈거라고

그땐 그랬지 내가 그랬지
사랑이 장난이냐고
너는 말했지 내게 말했지
사랑은 그런거라고
그렇게 신나게 폼을 잡더니
오늘은 내앞에서 눈물을 짓나
이제 알았지 이제 알았지
사랑은 아픈거라고

그땐 그랬지 내가 그랬지
사랑이 장난이냐고
너는 말했지 내게 말했지
밑져야 본전이라고
그렇게 큰소리 뻥뻥치더니
오늘은 내앞에서 눈물을 짓나
이제 알겠니 이제 알겠니
사랑은 슬픈거라고

이제알겠니 이제알겠니
사랑은 슬픈거라고

윤영신-그땐 그랬지
2020년 여름! 트로트계에 새로운 물결이 친다. 음색, 외모, 가창력을 모두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가 등장했다. 윤영신, 정규 1집 발표 '그땐 그랬지' 발표!

윤영신이 낯설지 않은 것은, 다방면에서 활동해왔기 때문이다. 방송쪽에서는 대전 KBS 아침마당, CMB 날마다 좋은날과 청춘을 돌려다오, 낭만 트롯 등 다수 출연했으며 직장인밴드에서 보컬로 3년 정도 공연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쪽에서는 탈북새터민 친구들과 ywca 가정폭력피해자 쉼터에 10년 가까이 생필품과 의류 등 지원활동을 개인적으로 해오고 있다.

대전보호관찰 협의회에서 17년동안 범죄 청소년 아이들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는 대전보호관찰 상담분과 회장을 맡고 있다.

미용쪽에서는 미용자격증 심사관과 강의활동으로 미용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핏켓걸 헤어를 담당했다.

윤영신은 헤어샵을 운영하면서 틈틈이 미용과 노래로 봉사활동을 하던 중 2018 전국금강가요제 대상수상을 계기로 가수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타이틀곡 '그땐 그랬지'는 밝은 멜로디와 흥겨운 리듬(Fox Disco) 속에, 사랑을 장난으로 여겼던 사람에게 사랑의 깊음과 진정함을 말하는 트로트 곡이다.

중동성이 강해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으며 귓가에 맴돌게 되는 노래임으로 10대부터 60대까지 아울러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올 여름, 젋고 아름다우며 스스로 멋진 포지션과 분위기에 맞는 음색을 창조해내는 윤영신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것을 기대해본다.

윤영신-그땐 그랬지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