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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현아-건투를 빈다, 스무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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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현아-건투를 빈다, 스무살

싱어송라이터 남궁현아가 싱글 " 건투를 빈다, 스무살 " 을 발표했다.

남궁현아-건투를 빈다, 스무살 바로듣기

남궁현아-건투를 빈다, 스무살 가사

공부할 땐 알바는 하지 말고
남자친구는 연락만 할꺼면 그만 두고
외국어는 꼭, 반드시 하고
자기 분야에 미치는건 기본
인생을 걸 수 있으면 걸어라
건투를 빈다, 스무살
나는 젊고 여기에 있다
건투를 빈다, 나의 스무살
우린 젊고 여기에

돈 없을 땐 신세는 확실히 지고
잘 모르겠는 것들은 우기면 되고
하루 한낀 밥으로 반드시 먹고
자기 분야에 미치는건 기본
인생을 걸 수 있으면 걸어라
건투를 빈다, 스무살
나는 젊고 여기에 있다

남궁현아-건투를 빈다, 스무살

스무살 절대 지지 말기를..
마마세이 뮤직스쿨 출신
싱어송라이터(Guitar-Vocal)
2001년생, 스무살



누구나 들어도 호감이 가는 보이스와 차가운 동시에 핫 한,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 남궁현아. 가끔은 저돌적으로, 가끔은 나긋이 부르는 그만의 창법은 듣는 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2020년 '건투를 빈다, 스무살' 음원으로 데뷔, 마마세이 뮤직스쿨 멤버들과 작곡과 녹음과 공연, 그리고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2021년 일본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는 스무살의, 그야말로 세계적인 신인이다.

기타를 치고 노래한다, 그 누구의 노래도 커버한다, 자작곡을 만든다... She is 남궁현아, 그녀의 미래를 당당하게 그려본다.

“내 친구 스무살들에게 by Namgung HyunA”

2020년, ‘스무살’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나이 스무살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20대란 것은 인생을 처음으로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너무 아름다운 나이예요. 설레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응원이 필요할 때가 있는 그런 나이죠.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도 두려운 마음이 한 켠에 있잖아요? 다들 그렇죠? 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으로 힘들어 할 여러분들, 잠시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주위를 돌아봐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울 수 있는 것, 해줄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을거랍니다.

다들 각자의 다른 장점들이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저와 함께 20대를 만들어 나가요. 제가 노래로 응원하겠습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문을 열며 미래를 만들어 나갈 나의 스무살 친구들, 건투를 빈다!

현아가..

마마세이 레코드 (Mamasay Records) 소개

‘독립 레이블의 역사는 길지만 그 시작은 항상 새롭다’
“마마세이,Mamasay” 라는 이름은 뮤지션 진성윤(Jinsungyoon) 씨가 자신의 음악 아지트인 ‘마마세이 뮤직스쿨 (Mamasay Musicschool) 에서 처음 사용했다. 이 곳에서 음반을 제작하며 수많은 실험을 거쳤고, 제자들이 뮤지션화 되어 현재는 뮤직 프로덕션이 설립 되고 있다. 음악을 배우고, 음악을 만들고, 음악 공연을 하는.. 마마세이 출신의 뮤지션들은 이 세 가지를 10대 시절부터 잘 훈련 해왔다. 모두가 싱어송라이터, 밴드 멤버로써의 기능을 음악을 처음 접하는 시점부터 공부해 왔다. 마마세이 레코드 뮤지션들의 방향성은 바로 싱어송라이터 또한 락스타이다.


남궁현아-건투를 빈다, 스무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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