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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진-작았던 나에게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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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진-작았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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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진-작았던 나에게 가사

왜 이리 힘든걸까 하루를 사는게
반복되는 삶속에 나는 어째서 어른이 되나
시간은 빨리가네, 이제 난 아저씨
아니야 난! 아이야 이제 제발 시간아 멈춰

두려워 무서워 시간이 너무나 빨리가
천천히 제발 천천히 좀 지나가줘 제발

잘지내니 어린시절 나에게
항상 웃고 웃던 그때,
아무 걱정 없었던 나에게
보고싶어 니가 너무 그리워
항상 웃고 웃던 그때, 작았던 내모습 한번만  
보고 싶은 나에게

황영진-작았던 나에게

개그계 댄싱 보이 잭슨황! "황영진" 두번째 싱글 '작았던 나에게'



1990년대 레트로풍의 음악을 뉴트로 감성으로 제대로 살린 '작았던 나에게'는 어린 시절 내 모습을 그리워 하며, 아주 작았던 나에게 편지를 쓰는 노래이다

특히 "황영진"은 자신의 아이들을 보면서 영감을 얻어 노래를 만들었고, 가족 모두가 노래에 참여 했다.
'작았던 나에게' 90년대 레트로풍의 음악을 뉴트로 음악으로 완벽하게 재현했고, 멜로디와 가사 내용이 감동을 주는 노래이다.

Executive Produced by 황영진
Produced by 이현수
Composed by 이현수
Lyrics by 황영진


황영진-작았던 나에게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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