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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PTY-하얗게 난 [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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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PTY-하얗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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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PTY-하얗게 난

우리는 SXPTY
펑크 록커가 꿈입니다

SXPTY = sexy party? 
SXPTY는 어려서부터 동갑내기 친구인 김원번(드럼), 박민호(기타, 보컬), RAINBOW99(기타, 보컬), 이렇게 세 명으로 구성된 PUNK밴드입니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섹시파티’는 한 번도 해보지 못해서 밴드이름을 ‘섹시파티’라고 정했지만, 그마저도 부끄러워서 줄임말인 ‘SXPTY’를 밴드이름으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아마도 10대 감성
어릴 때 꿈을 30대 중반이 되어 겨우 다시 이루어보려는 ‘SXPTY’는 그 음악도 10대의 마음을 담고 있어요. 그래서 ‘SXPTY’는 몸은 이미 아저씨도 한참 아저씨가 되었지만, 처음 밴드 할 때의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고 있어요. 심지어 ‘인생 뭐 있나’라는 곡은 RAINBOW99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들었던 곡이라고 하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SXPTY’의 데뷔 앨범인 ‘펑크락커가 꿈입니다’는 ‘인생 뭐 있나’, ‘이젠 봄이다’, ‘하얗게 난’이렇게 세곡을 담고있는데요, 앞으로 세곡씩 계속 앨범을 공개하고 최종적으로 정규앨범을 발매한다고 하니, 앞으로도 즐겁게 들어주세요.

우리는 SXPTY 
펑크락커가 꿈입니다

[Credits]
produced, arranged by SXPTY

SXPTY
RAINBOW99 | guitar, vocal
박민호 | guitar, vocal
김원번 | drum 

 

 SXPTY-하얗게 난 [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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