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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거 (TAGGER)-NANO (Prod. by POOLSUITE) [뮤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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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GER (태거)-NANO (Prod. by POOLSUITE)

태거 (TAGGER)가 싱글 " NANO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태거 (TAGGER)-NANO 바로듣기

TAGGER-NANO 가사

작은 땅의 작은 NANO
yeh that’s me I’m the I’m the lil problem
나 바라는 게 하나 있다면
많은 사람이 더 날 알아봐 줬으면 해

let’s go I hit’em with it ugh
태어난 김에 빼어난 이가 되어
시작의 나는 young 바닥의 number 0
I’m up in this bish NANO in thi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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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작은 존재인 것 같아
세상에 몇 조 몇 억 몇 천만 중 하나
but I’m in the coldest buildin’
you know I’m one in a million 
I’m beamin’ gotta bit bit bit

I got that from my 엄마 아빠
they said 아들아 마음껏 뽐내 네 감각
세상에 보여줘 so I bangin’ I braggin’
I got this feelin’ I taggin’ what

Ayy N A N O
아무도 날 몰라도 난 그저 홀로 묵묵히
ayy N A N O
누군가 날 밟아도 난 그저 웃어 like 씩

NANO NANO NANO NANO yeah right
NANO NANO NANO NANO
it’s going down down down down
I’m like oooh oooh ooh

조금 소심한 인간이라도
난 너보다 더한 일을 내고 뒤질란다
okay I’m gettin’ pay
선배 래퍼는 조심해 내가 
다 탈탈 털어 뒤질 거야

아빠가 병원 누워계시니 난 집 세우지
애들은 자꾸 내 불을 꺼 난 더 태우지
back it up stack it up
난 또 조용히 위로 올라 goin’ up 한 계단씩

악덕 회사 묶었던 내 계약
스트레스 땜에 삼킨 많은 작은 알약
누구는 말해 왜 고생을 사서 해
고생 사서 만든 음악 팔 거다 이 새끼야

no beef like vegetarian
시비 걸지 마 너와는 일 없어
jumpin’ in the POOLSUITE red ocean
Swim good Me like Frank Ocean yeah

Ayy N A N O
아무도 날 몰라도 난 그저 홀로 묵묵히
ayy N A N O
누군가 날 밟아도 난 그저 웃어 like 씩

NANO NANO NANO NANO yeah right
NANO NANO NANO NANO
it’s going down down down down
I’m like oooh oooh ooh

Do you love me or not?
from another world astronaut
middle finger up so high
세상아 나 여기 있어 dang

세상은 내게 말하지 제발 꿈 깨라고
맘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으니 퉁 치라고
너 같은 존재는 없어져야 된다고
내 대답은 이거야 F no

TAGGER

Ayy N A N O
아무도 날 몰라도 난 그저 홀로 묵묵히
ayy N A N O
누군가 날 밟아도 난 그저 웃어 like 씩

NANO NANO NANO NANO yeah right
NANO NANO NANO NANO
it’s going down down down down
I’m like oooh oooh ooh

I see I see when I see what
ay ay ay ay ay ay whut
You see you see when you see me
You you you you you you right
I see I see when I see what
turn it turn it up turn it up more
You see you see when you see me
oooh oooh ooh

태거 (TAGGER)-NANO  (Prod. by POOLSUITE)

TAGGER는 자기 자신을 작은 나노 조각에 비유했다. 단조로운 드럼 비트로 시작해 한 단계씩 빌드업 되며 완성되는 곡 ‘NANO’는 아무것도 없는 작은 입자에서부터 점점 결실을 맺어가는 그의 인생과 닮아있다.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여러 감정들을 가감 없이 가사에 담아내어 ‘누군가 나를 못 알아채 그냥 밟고 지나간다 해도 그저 웃으며 묵묵히 나아갈게’라는 성숙한 그의 애티튜드를 보여주고 있다.

곡의 프로듀싱은 ‘POOLSUITE’가 맡아 세밀한 사운드를 만들어냈으며 뮤직비디오 감독 ‘(1994)’가 TAGGER의 감정을 영상화하는 데에 주력해 ‘NANO’의 완성도를 높였다.

 

태거 (TAGGER)-NANO (Prod. by POOLSUITE) [뮤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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