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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지기-비 오는 거리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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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지기-비 오는 거리

새벽지기가 신곡 " 비 오는 거리 " 를 발표했다. 

새벽지기-비 오는 거리 바로듣기

새벽지기-비 오는 거리 가사

이제 아무도 없어
이제 나 말곤 없어
이제 아무도 없어
이제 나 혼자 있어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구름도 빨라져 가고
모든 것이 너무 완벽해서
싫지만은 않아

비가 내릴 건가 봐
마음이 아파오니까
바람이 불어와
슬픈 나를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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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바람이 내 맘을 알고 있나 봐

이제 아무도 없어
이제 나 말곤 없어
이제 아무도 없어
이제 나 혼자 있어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구름도 빨라져 가고
모든 것이 너무 완벽해서
싫지만은 않아

비가 내릴 건가 봐
마음이 아파오니까
바람이 불어와
슬픈 나를 데려가

비가 내릴 건가 봐
마음이 아파오니까
바람이 불어와
슬픈 나를 데려가

이제 아무도 없어
이제 나 말곤 없어

새벽지기-비 오는 거리

'새벽지기'의 신곡 [비 오는 거리]는 외로움과 슬픔이 가득한 바람과 비를 홀로 맞이하는 이들에게 쓰는 편지와 같은 노래이다.

 

 


비 오는 날씨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와 공허함을 안겨줄 수 있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공감을 더해주기도 하며 더 나아가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기도 한다..

이처럼 외로움과 슬픔이 가득한 이들에게 담담한 위로를 이번 신곡 [비오는 거리]로 통해 전한다.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구름도 빨라져가고 모든 것이 너무 완벽해서 싫지만은 않아"

Lyrics by : 한재
Composed by : 한재, 진호진
Arranged by : 한재, 한지석, 이선구, 진호진
Vocal by : 한재

 

새벽지기-비 오는 거리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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